중간중간 적재적소에 역할을 분담하여 막힘없이 잘 흘러가는 듯 하다.
어제 뽑기로 정한 프로젝트 발표 순서와 발표당일 시간표가 오늘 업로드되었다. 시간표만 봐도 너무 떨린다... 주말엔 멘토님께 피드백받고 시연연습을 반복하는 일만 남았다..!!!
강의 듣는 동안 하루도 온전히 쉰 날이 없을 만큼 달려오기도 했고, 주말없이 진행한 한달 반 가량의 프로젝트도 준비한대로 마무리가 되어가니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중간중간 정리하고 회의하고 하는 과정이 피로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그 작업을 계속 해준 덕에 계획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고 마무리되어간다고 생각한다.
욕심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를 위하여 가져갈부분을 초반부터 확실히 정하고 우선순위대로 작업하는게 단기 프로젝트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멘토님과 강사님의 피드백 덕이다!!
프로젝트동안 가끔 시간을 써서 열심히 작업한 부분을 버리고 새로 작업해야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나 말고도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럴때 당연히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강의를 듣기 전 많이 들은 고인물 개발자들의 조언이 떠오른다. 진짜 잘하는 개발자는 자기가 쓴 코드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말.. 그 생각을 하며 아쉬움은 빠르게 털어내고 목표에 도달하는 데에 가까운 방식을 채택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팀이 만든 프로젝트에 애착이 생기는 만큼, 다른 조들도 자식같은(?ㅋㅋ) 프로젝트를 만들어냈을텐데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
발표날까지 아자아자 팟팅이다!!!!
본 포스팅은 멀티캠퍼스의 멀티잇 백엔드 개발(Java)의 교육을 수강하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