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협업을 할때, Dockerfile 그 자체를 공유하는 방법과 이미 빌드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다.
Dockerfile을 공유하는 경우에 Docker build를 해주어야하며, 동일한 소스코드가 있어야한다.
하지만 이미지 그 자체를 공유하는경우, 이미지 그 자체에 소스코드가 다 포함이 되어있으므로 Docker를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공유하고싶은 이미지를 docker hub에 push해서, 팀원들끼리 이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작업을 하면 된다.
레포지토리를 하나 만들어준다.
해당 소스코드가 담긴 레포 터미널에서
docker push brgndy/hub-test:tagname
을 실행해주면 되는데,
그전에 docker images 명령어를 통해 해당 이미지를 찾아서 저 레포 이름과 같도록 태그를 붙여주어야한다.
docker images
docker tag 해당이미지레포와 이름이 같도록
정상적으로 레포에 이미지가 올라간걸 볼수 있다.
그와 반대로
docker pull 레포이름
을 사용하면 도커 허브에 올라가있는 이미지들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
그 후에 docker run 명령어를 통해 해당 이미지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만들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