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향으로 공부법 시작.

Keun·202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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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알고리즘 공부하면서 깨달았다. 문제를 그래도 나름 어느정도 풀어보고, 괴로워하고, 별 생각을 다 가져본 후에 깨달음을 얻었다. 나의 문제점. 우선,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서 100% 알지 못한다. 그리고, 이 짧은 시간에 그럴수도 없다. 따라서, 파이썬 공부 다하고 그다음 알고리즘 공부하는 것도 말이 나에겐 말이 안된다고 본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가 파이썬을 완전히 이해못하는 정도도 아니다.
알고리즘을 풀어보았을때, 사용하는 문법이나 개념은 어차피 비슷비슷하다. 아니, 사실, 당연히 문제풀기 적합한 문법들은 존재한다. 아무튼 문법은 문제를 많이풀어보면서 상황에맞게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숙달될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연습.
문제를 처음에는 머리에 때려박았다. 우선 문제접근을 1시간하고 틀리거나 모르면 바로 솔루션을보고 외우다싶히 했다. 그런데 나에겐 아직 통하지않는다. 왜냐면, 문제를 챕터별로 아직 많이 훑어보지 않았다. 구글링 해봐도, 튜터도그렇고 모르면 답지보고 그대로 연습하고 다음에또보고또보고 해봐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어느정도 구현 가능한, 그러니까 내가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스킬로 언어를 구사해야한다. 마치 영어 단어와 숙어를 죽도록 외워도 말이 안나오고 쓰기가 안되는 듯한 느낌이다. 지금 딱 그느낌이다. 미국 처음에 갔을때 느낌이란말이다.
해결책은 단순하다: 말하기 듣기 쓰기 가능하도록 만들자. 이게 되어야 머리에 때려박아도 효과적으로 머리에 박히지, 안그러면 때려박는게 오히려 시간낭비가 될수있다.
초반 챕터까지만 하더라도 바로 머리에 때려박으면서 연습하고 스킬 늘리는게 먹혔으나 지금은 전혀 아니다. DFS/BFS 여기서부터는 앞에 챕터들의 엑기스들을 담아놓은 단원이고, 문제를 풀때 종합적으로 엑기스들을 건드려주면서 풀어야하기때문에, 계속 때려박기만 하는 것의 한계가 온다. 그리고 알고리즘이란 원래 생각하고 풀어야 코딩테스트뿐만아니라 일할때도 효과적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의 공부법 체인지 결론: 문제를 풀려고 막 안간힘 쓰지말고, 진도에 급급해 하지말고, 개념은 그때그때 배운대로 정리하고, 시간남으면 적어주고, 그다음에 문제 접근법에 대해서 더 시간을 투자하자. 그런다음에 혼자 갖고있는 스킬로 코딩을 쓸수있고, 설명할수있고, 문제를 풀수있는지 생각해보자. 즉, 말하기 듣기 쓰기가 가능하도록 연습하자.
<코딩: 말하기 듣기 쓰기> 여기다가 무조건 풀이법 보다는 접근법에 신경쓰자.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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