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되돌아보자.
올해 집중했던 삶의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개발자로서, 자산 관리자로서 표로 정리해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3박자인 돈/시간/건강을 모두 다루기 위해 시간과 건강도 간단히 생각해봤다.
혹시나 연말 회고 양식이 필요하다면! 이렇게 테마를 정해서 표로 짧게 정리해보는 것도 꽤 괜찮은 것 같다.
개발자로서
1. 업무 유형별 활동 분해
아래의 업무 유형은 '프로그래밍 심리학' 이라는 책에서 가져온 것과 AI가 추천한 내용을 합친 것이다.
| 업무 유형 | 올해 내가 한 일 | 잘한 점 | 개선하고 싶은 점 |
|---|
| 코드 작성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프로젝트 일정 준수, TODO 작성, 작업 디테일 강화 | |
| 버그 픽스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함 | |
| 설계(아키텍처)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다이어그램 그리기 | |
| 회의·커뮤니케이션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QA팀 요구사항을 미리 구체적으로 들어봄으로써 명확한 구현 방향 결정 | |
| 학습 | 소프트웨어아키텍처 101, Release의 모든 것, 소프트웨어아키텍처 The Hard Parts | 거의 2년간 이어진 스터디 그룹원들과 꾸준한 학습: 드디어 첫 정모도 함!! | |
| 실험·탐색(PoC) | AI 코딩 에이전트 도구 리뷰,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시의적절한 새로운 시도였다 |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PoC 해보기 |
| 테스트·품질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프로젝트 마중물 구성 | |
| 인프라·운영·배포 | 딱히..? 직접 한건 없었당! 그저 팀원들이 셋팅하는 모습을 지켜볼 뿐.. | | |
| 문서화 | 설계 문서 다이어그램, 팀원 대상 가이드 문서 작성 | | |
| 고도화·리팩토링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AI를 채찍질해서 새로운 메커니즘을 구상함 | 고도화, 리팩토링 작업이 필요해보이는 곳을 먼저 제안해보기 |
| 멘토링·교육 | 한양대 멘토 풀에 등록은 했는데 수요가 없었다.ㅎ…! | | 다른 채널도 찾아보기? |
2. 키워드 기반 회고
흥미, 재능 키워드를 일부러 넣어봤다. 개발자 특성상 반복적이면서도 늘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런 회사 업무를 하면서도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
| 키워드 | 2025년 나의 상태 | 2026년에 원하는 모습 |
|---|
| 협업 | 괜찮았다. | 내 담당 영역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더 관심을 갖기. |
| 기술 | 괜찮았다. | 기술 과제 좋아요~~~ 더 하고싶다. 근데 사실 서비스 과제도 좋다. 일을 주세요 |
| 시간 관리 | 신규 프로젝트 FE 작업을 만만하게 봤다가 좀 골치아픈 적이 있었다. | 좀 더 정확하고 넉넉한 시간 산정 |
| 소통 | 괜찮았다. 지난 연도보다는 좀 더 힘을 빼고 천천히 응답하였다. | 지금처럼만 하기. 나의 정신건강과 빠른 업무 진행 사이의 균형 잡기. |
| 자세(Attitude) | PR 리뷰를 일부러 좀 덜 했다.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 흥미 | 설계와 문서 작성, 리팩토링,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 | 화이팅^^! PoC를 귀찮아 하면 안되는데 이게 참 어렵다. |
| 재능 | 문서 작성, 커뮤니케이션 | 재능을 써먹을만한 곳을 탐색해보기. |
3. 성취한 것
| 항목 | 내용 |
|---|
| 가장 큰 임팩트 3가지 | TODO 작성, 작은 규모의 PR, AI 활용 |
| 계량 가능한 변화 | 작은 디테일을 놓친 것에 대한 PR 리뷰가 달리는 경우가 줄어들었음. |
| 올해 가장 잘한 결정 | 야근 대신 조근을 한 것 |
4. 2026년 목표 연결
| 질문 | 답변 |
|---|
| 내년에 더 깊게 파고 싶은 영역은?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 올해 못했지만 반드시 하고 싶은 것? | 색채학 공부, 사이드 프로젝트 |
| 2026년 연말에 “이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싶은 결과는? | (자세한 회사 업무는 비공개) |
자산 관리자로서
1) 자산 구성 현황 & 변화
자세한 금액까지 적기엔 이곳은 너무 공개적이다.... 표와 코멘트만 기록해본다.
| 항목 | 2024년 말 | 2025년 말 | 변화(증감/비중) | 코멘트 |
|---|
| 현금 (원) | | | | 장기적으로는 더 늘려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딱히.. (예적금 보유) |
| 엔화 현금 (원) | | | | 더 늘리자 |
| 달러 현금 (원) | | | | 늘리지말자 |
| 국내 주식 | | | | 고민된다 주식을 할거면 미국 주식이 낫지 않나 |
| 해외 주식(선진국) | | | | 늘릴 수 있다면 늘리자 배당/성장 반반? 쨌든 성장주도 있는게 좋을듯 |
| 해외 주식(신흥국) | 0 | 0 | 0 | 하지말자 |
| 채권/채권 ETF | | | | 달러 청산 할 지 말 지 고민 |
| 금/원자재 | | | | 좀 더 늘려도 되지 않을까 |
| 연금/IRP/퇴직연금 | | | | 그만 늘리자 |
| 부동산 관련(전세·보증금 등) | | | 0 | 전세금 무사히 받게 해주세요 |
| 대출 | | | | 전세 만기 되면서 없애기 |
| 예적금 | | | | |
| 합계 | | | | 생각보다 많이 늘었다!!!!! |
2) 2025년 투자 전략 회고
| 전략 요소 | 실제로 한 일 | 효과 | 개선 포인트 |
|---|
| 자산배분 전략(예: 70/30, 글로벌 분산 등) | 없어용 | 매수할 때마다 기준점이 없어서 고민하게 됨 이게 맞나? | 주식:채권:원자재의 비율을 정해놓고 이 비율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수하기 |
| 월 저축/투자 루틴 | 월 XXX씩 적금 중 / 남는 돈으로 투자 중 | 적금의 효과는 굉장했다! | 투자도 일정 금액 정해놓고 하기 |
| 리스크 관리(환율·금리 등) | 고환율일 땐 가만히 있었음 / 미국 금리 낮아질거같아서 국채 삼 | 환율이 높아져서 이득을 보고 있지만 미국 채권 자체의 수익률은 별루 | 채권 수익률 좀 더 높여보기 |
| 세금 전략(배당·TR형 ETF·연금 등) | ISA 계좌 잔액을 연금 계좌로 이전함 / 배당/TR형은 ISA 에서 매수 | 세액공제 감사합니다 | 배당/TR형 투자 비중을 높일 것인지에 대한 고민 (경기에 맞춰서) / 해외 주식의 세금에 대하여.. |
| 목표 기반 투자(결혼·이사·이직·비상금 등) | 비상금이 사실상 없었음 | 오우 이러면 안되겠구만 | 매달 일정 금액의 비상금 마련하고 목돈이 되면 안전자산에 넣어놓기 |
| 신규 포트폴리오 실험(ETF, 채권 직접 매수 등) | 채권을 처음 매수해봄 | 편안- | IMA 계좌나 랩 계좌에 대해 알아보기 |
3) 2025년의 숫자 기반 회고
| 항목 | 값 | 코멘트 |
|---|
| 연간 총 저축액 | | |
| 연간 투자 수익 | 현손익: , 실현손익: | 내년부턴 좀 더 벌고 싶음. |
| 연간 소비 총액 | | |
| 고정비 비중(%) | | |
| 변수비 비중(%) | | |
| 가장 지출이 많았던 카테고리 | 1. 온라인쇼핑 (쿠팡+네이버페이) 2. 식비 3. 자동차 4. 패션/쇼핑 5. 카페/간식 | 배달음식 줄이고싶다.. 우리 맥스.. 의외로 식비/카페 사용액이 적음; |
| 가장 잘한 재정 결정 | 미국 국채 원화로 바꾸지 않은 것 | 기다려!!!! |
| 아쉬운 재정 결정 | 주식 시장 상승 랠리 당시 현금이 없어서 올라타지 못했음 | 약간 의도한 바이긴 하지만(시장이 혼란스러울거같아서 채권 구매했음) 역시 현금이 필요하다 |
4) 2026년을 위한 목표 연결
| 질문 | 답변 |
|---|
| 내년 자산 목표(총액/비중) | |
| 매월 자동 투자·저축 목표 | 월 250씩 적금? |
| 반드시 줄이고 싶은 지출 패턴 | |
| 지식 확장 목표(채권·연금·세금 등) | 채권 |
| 내년 말에 “이건 해냈다”고 말하고 싶은 것 | 금융 소득을 통해 연 5%~10% 수익 얻기 |
| 2026년의 재정 상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
돈,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1) 내 몸의 리듬·패턴 파악
| 항목 | 2025년의 패턴 | 내년 어떻게 조정할까 |
|---|
| 에너지 최고 시간대 | 아침에 회사에 아무도 없을 때 운동하고 나서 일할 때, 주말 아침~점심 | 유지 |
| 피로가 누적되는 요일/시간 | 대충 3~4시쯤 되면 배고프고 잠온당.,.,. | 간식먹기 |
| 운동이 잘 맞는 시간대 | 아침 운동 굿 | 유지 |
|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트리거 | 밤/새벽 시간대 | 일찍 잠들자 비타민D 주사 맞자 |
2) 2026년 건강 목표 연결
| 질문 | 답변 |
|---|
| 내년 가장 중요하게 챙기고 싶은 건강 한 가지는? | 요가 꾸준히 하기. |
| 운동 목표(주 몇 회·종목·목표 수치) | 하루 10분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하기. 아침 운동 못 한 날에는 저녁 스트레칭하기 |
| 식습관 목표(단백질·칼로리·패턴 등) | 아침 잘 챙겨먹기 |
| 수면 목표(취침/기상 루틴·시간·환경) | 5시 기상 - 운동&샤워 - 6시 30분 이전 출근: 가능할까???? 10시에 안 자면 죽을듯; 아니면 아예 집을 옮겨보자. |
| 스트레스 관리 계획 | 일기쓰기 |
| 2026년 말 “이것만은 확실히 달라졌다”고 말하고 싶은 변화 | 매일 운동하기 |
| 2026년의 건강한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장수하자 |
3) 올해 시간 배분 (현실 파악)
| 카테고리 | 실제 투자 시간(주/월 기준) | 코멘트 |
|---|
| 업무(개발) | 평일 8-9시간 * 5일 = 주 43시간 | 괜찮았다. |
| 학습·공부 | 스터디&독서 주 2-3시간 | 학습을 좀 더 늘려볼만할지도? 생각보다 얼마 안 된 것 같다. |
| 운동·건강 | 요가 40분 * 3일 = 주 2시간 | 운동 좀 더 하기 |
| 휴식·여가 | 나머지 다 | 사실 시간이 많은 사람이었음. |
| 인간관계(가족·친구·연인) | 셀 수 없음 | |
| 집안일·정리 | 일 20분 * 5일 = 주 1시간 30분 | |
| 재테크 관리 | 합산 주 1시간? 많으면 3시간 | 더 늘리지는 말자. |
| 사이드 프로젝트 | 0시간 | 좀 늘려보자. |
| 합계 | 주 50시간 / 16*7 = 112 | |
4) 시간과 에너지의 상관 관계 파악
| 시간대 | 에너지 수준 | 어떤 활동이 가장 잘 맞았는가? | 내년 활용 방안 |
|---|
| 오전 | high | 운동!!, 생산적인 업무, 오랜 시간을 들여서 고민해야 하는 업무 | 운동을 하자. |
| 오후 | mid | 개인 학습, 적당히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해도 되는 업무 | |
| 저녁 | low | 저녁에 그냥 OTT 보면서 쉬는게 이렇게 좋은건줄 몰랐다. | 그래도 좀 줄여보자. |
| 주말 | high | 평일에 밀렸던 일 처리하기 |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자. |
5) 시간 기반 목표 설정(2026)
| 질문 | 답변 |
|---|
| 매주 꼭 확보하고 싶은 “내 시간”(시간 단위) | 일기 쓰는 시간 |
| 줄이고 싶은 시간(습관/패턴) | 유투브 시청 |
| 늘리고 싶은 시간(운동/학습/관계 등) | 운동, 학습 |
| Deep Work 목표(주 몇 시간?) | 회사 일 + 사이드프로젝트 최소 2시간은 투자해보자. |
| 몸과 마음이 쉬는 시간 확보 목표 | 운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