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파르타 SQLD 챌린지 실제 합격 후기

윤형준·2024년 12월 10일

여름부터 막연하게 SQLD 자격증을 따자! 라고 생각하다...
가을이 지나고...
올해 마지막 시험만 접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급하게 강의를 찾기 시작했다.
여기 저기 비교해보고 유튜브도 추천 받았으나, 스파르타코딩클럽의 강의가 기초지식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좋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결제!
...
후 또 사는게 바빠 공부를 미루다 미루다 11월이 되어버린...ㅎㅎ
하지만 강의를 1,2,3회차 돌려보니 웬만한 내용은 다 이해가 되더라.
1회차는 정속으로 보며 많이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보았고, 2회차는 핵심 키워드를 모두 머리에 넣는 것을 목표로 보았고, 3회차는 그냥 다 뇌 속에 때려박았다.
그렇게 3회차까지 강의를 본 후 무엇을 했냐?
아주 친절하게 요약정리도 해주셨다. 음...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요약 먼저 듣고 강의를 듣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다. 아무튼 요약정리까지 머릿속에 넣고 기출문제를 풀었다.
음? 쉽네...? 쉬웠다... 기출문제는 아무래도 강의와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문제가 많다보니 쉽게 느꼈던거 같다.
대망의 시험날... 꽤 추웠던 날씨, 추워서 떨렸따. 시험은 전혀 긴장이 안됐다. 라고 생각하고 교실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꽤 다리가 덜덜 떨리더라. 보통 기출도 40분안에 다 풀고 검토를 끝냈는데...어라? 뭐야 정신차려보니 시험종료까지 10분 남았다더라... 시험은 기출보다 훨씬 어려웠다. 원래 미련을 두지 않기에 발표날까지 그냥 까먹고 기다리는 스타일인데 집에 오자마자 밥먹고 카페에 들어가 후기를 찾아보니 모두들 어려웠다고 하더라. 모두 답 맞춰보기하는데 나는 답도 기억이 안나서 그냥 기다렸다ㅋ 그래도 평균 70을 넘겨버렸다... 내 목표는 60 턱걸이였는데?
맞다. 강의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씹어먹은 덕분에 틀리지 말라고 낸 문제는 다 맞았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대놓고 틀려라! 라고 낸 문제는 굳이 맞출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건 무조건 맞춰야해 안그럼 넌 자격이 없어! 라고 하는 문제는 다 맞춰야한다. 걱정마라. 스코클에서 기초지식 다 먹여준다.
강의 추천하는 이유? 유튜브에 유명한 강의가 있다. 물론 기초지식이 있다면 들어도 좋다. 그게 아니고 나는 SQL와 관련된 지식이 없다. < 이런 사람들에게는 스파르타코딩클럽 추천한다. 마지막 요약강의까지 지루하지 않고 나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두어 완강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profile
Hello World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