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테크코스에 지원하게된 과정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우테코는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 당장 취업하는게 우선이여서 이번 8기에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등 시간이 부족해서 지원하지 않으려고 생각했다. 지원 마지막날 다시 한번 고민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빨리 취업해서 그냥 그저 그런 개발자가 되어 월급 받으며 그냥 그렇게 회사원으로 살아가는 건지 생각해봤다. 솔직하게 나는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다. 잘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항상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취업에 성공하더라고 내가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고 탈출 할거라 생각한다.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지 않는건 내가 추구하는 이상향을 포기하는거라 생각됐다. 꼭 우아한 테크코스에 합격되지 않더라고 프리코스를 통해서 충분히 좋은 개발자로 성장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