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퍼스널 모빌리티(PM)와 관련된 공간정보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었고 앞으로 공간정보와 관련된 프로젝트는 이 프로젝트 이후에 오랫동안 참여하지 못하게 될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삽질하며 배운 공간정보 연관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merci라는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merci 프로젝트는 범용적 서비스 차원에서 프로젝트를 확장할 생각도 가지고 있긴하나 일단은 나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만을 가진다. 기능은 아직 구상중에 있어 확실하지 않으나 공간정보와 관련된 기능을 프로젝트가 탑재해야하기 때문에 일단은 내가 여행한 곳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 계획은 확정이 난 상태이다. 이외에도 다이어리 기능, 기록 기능 등 여러가지 나를 편리하게 해줄 기능들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실제 react.js + spring boot + jpa를 이용해 개발을 시도한 이전 프로젝트가 기술 스택이 너무 복잡해지면서 흥미를 잃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에 최대한 회사 프로젝트 느낌의 기술 스택으로 가고자 노력했다.
결론적으로 spring boot + mybatis + thymeleaf를 이용해 개발을 진행하려고 생각 중에 있다.
여가시간을 이용해 취미생활을 하듯 여유롭게 개발을 진행하려고 한다. velog에는 큰 흐름을 기록하는 느낌으로 작성하려고 하고 할 수 있다면 시행착오나 오류 같은 것도 간단히 작성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개발자로서 배울 점이 많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