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노코멘트·2022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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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며 어떻게 작성해 나갈지 정리하는 글...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보통은 네이버 블로그에 코드 작성 등 개발 관련 블로그를 (완전) 비추를 하더라. 그래서 새롭게 찾아보다가 #velog 로 들어왔다. ㅎㅎ

뭐 블로그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고 '쉽게' 생각하고 사용하던 #github랑 연동해서 들어왔는데. 아~ 여기는 게시판에 폴더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목 아래에 있는 태그로 게시판의 기능을 하는 거 같더라. 어찌되었든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게 '확연하게' 좋으니깐...(사실 잘 모른다. 앞서 개발의 길을 걸었던 슨배님들이 좋다고 카더라~)

원래 무엇을 만들거나, 시작하기 전에 대략적인 #outline을 생각하고 시작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며칠동안 계속 생각해보았던 블로그 운영 형태 등을 잊지 않도록 작성해보려고 한다.

크게 세 가지 개념으로 나누었다.

1 . 개념정리

정리하기

AIB 학습목표 및 배운 것들 키워드로 정리하기.
pandas, numpy 등 함수 정리하기
Python 언어 정리하기.
☞ 뼈가되고 살이되는 기본 개념 정리!

2. 코드필사

필사하기

백준 알고리즘, 캐글 코드, jump to python, 점프 투 파이썬, 네이버 부스트코스 등의 코드를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필사하는 것.
요것은 #github랑 연동해서 진행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github에 잔디라고 해서 초록색 창을 많이 띄워놔야 좋다고 한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같이 작성해 나갈지는 작성해보면서 추가 생각!!

3. 회고 및 느낀점

왜?

내가 어떻게 사고하고 받아들이는지 등등을 정리하기 위함.

끝으로.
관심있고 좋아하는 건 어떻게든 남겨라.
블로그든 #github든 꾸준하게 남겨라... 빠른 취직의 지름길이다.
나의 성장가능성과 관심을 보여줄 수 있다.

print('Hello World')
print('어제보다 나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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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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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마크다운에 대해서 들어보았는데 여기서는 마크다운을 적극 활용해야 보기에 깔끔하고, 더욱 정리된 글을 보여줄 수 있다. 마크다운에 관한 글도 정리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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