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어, 7월 둘째 주!

Bak Ui Geun·2025년 7월 13일

항해99의 프론트엔드 과정 1주차를 마쳤다.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세와 습관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매주 단 한 가지라도 반드시 실천해보자고 다짐했고, 그 시작으로 WIL (Weekly I Learned) 작성을 통한 회고를 선택했다.

무엇을,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막막했지만, KPT 회고 방식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된다는 안내를 받고 이를 차용해보기로 했다.

과제 해결 과정에서 작성한 코드를 바탕으로 회고를 작성하기에는 1주차 과제 참여율이 저조했다. 이번 주는 태도에 집중한 회고를 남긴다.

K(eep) : 현재 만족하고, 계속 유지할 부분
  •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과제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마침 과정 1주차가 1년 중 가장 바쁜 업무 시기와 겹쳤다. 과정 시작 전부터 예정된 일이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최소화하고자 준비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인 선택을 피하고, 가능한 선에서 참여를 이어간 것은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P(roblem) :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점
  • AI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 스스로도 불편하게 느껴졌다. 이는 1) 제한된 시간 속에서 최대한 많은 과제를 소화해보고자 했던 조급함 2) 과제 해결에 필요한 기본 도구에 대한 부족한 이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T(ry) :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야 할 것
  • 과제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겠다. 그렇게 하면 통해 AI에 '의지'하기보다, AI를 도구로서 활용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것이 익숙하진 않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오히려 경험을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을 이미 느끼고 있다.

2주차에는 더 많은 과제를 다뤄보겠다. 그래서 다음 WIL에는 '태도'뿐만 아니라 '코드'를 중심으로 한 회고도 많이 담아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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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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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3일

1주차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고 있네요. 저도 도구로써 AI를 사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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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3일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9주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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