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전 DB시간을 통해서 쿼리문을 어떻게 구성해서 던지면 적절하게 받을 수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매우 기본이 되는 골조인 select문, from문, where문을 포함하여 각 값을 갱신시키는 Insert into, 상속시키는 cascade문, 묶어 정렬시켜주는 group by문 등 간단한 SQL을 알아봤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이 할 주제는 예시로 주어지는 정형화된 테이블을 갖고 SQL을 하는것이 아닌, 실제로 해당 업무가 어떻게 처리되고 설계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근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는 가공으로 만들어 내더라도 실제 진행되고 있는 업무를 분석하는 편이 훨씬 더 수월하며 자세한 사항까지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업무를 분석할 것이며, 어떤 목표를 가질 것인가에 대해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숙박업소에서 진행하는 업무를 DB로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때 제공되는 데이터는 여러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호실에 대한 정보나 고객에 대한 정보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각종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는 당연히 언급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앞서 언급드렸던 데이터는 가공으로 만들어 내더라도 라는 의미는 이 부분에 대한 가공이 요구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분석을 하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실제 데이터를 관리할 시, 해당 데이터는 업체측에서 모두 수기로 관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저희가 일종의 전산화를 시켰을 시 얻는 효과가 그만큼 늘어납니다. 그렇게 얻을 수 있는 효과들은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해당 업무를 분석해 나갈 것인지 대략적인 계획을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본다면 재고 관리 시스템, 예약 관리 시스템, 인사 관리 시스템, 객실 관리 시스템 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각 관리 시스템은 숙박업에서 가장 주요하게 다루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됐기에 선정을 해봤지만, 각 파트에서 더 늘어날 수도 있고 중요도가 더 높은 업무가 나올 시 이러한 계획이 아예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어찌됐든 각 시스템을 알아본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어떠한 주제를 바탕으로 업무를 분석할 것인가, 그리고 이를 통해서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실제로 더욱 세밀하게 각 시스템을 분석해보고,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업무 분석에 대한 파트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