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는 같은 URI들에 대해서도 다른 요청을 하게끔 구별해주는 항목이 있다. 이것을 Endpoint라고 한다. URI에 대해 ‘GET’, ‘PUT’, ‘DELETE’ 메소드에 따라 다른 요청 성격을 띄고 있다.
출처 : https://medium.com/@dydrlaks/rest-api-3e424716bab
API에서 리소스를 지정할 때 사용한다. 네트워크 부분 + 경로 부분이다.
POST create 등록 리소스생성
GET read 조회 리소스조회
PUT update 수정 리소스수정(덮어쓴다)
DELETE delete 삭제 리소스삭제
HEAD read 조회 http헤더,메타 정보 취득
OPTION read 조회 지원 메소드 확인
PATCH update 조회 리소스 일부 수정
TRACE - - 경로 확인
CONNECT - - 프록시로 터널링 요구
잘 정리된 사이트가 있다. 참고하자.
https://jungwoon.github.io/infra,%20api,%20cloud/2019/01/31/Api-Summary/
200 :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정상적으로 수행함
201 : 클라이언트가 어떠한 리소스 생성을 요청, 해당 리소스가 성공적으로 생성됨(POST를 통한 리소스 생성 작업시)
400 :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부적절 할 경우 사용하는 응답코드
401 : 클라이언트가 인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호된 리소스를 요청했을 때 사용하는 응답코드
(로그인 하지 않은 유저가 로그인을 했을 때, 요청 가능한 리소스를 요청 했을 때)
403 : 유저 인증상태와 관계없이 응답하고 싶지 않은 리소스를 클라이언트가 요청했을 때
(403 보다는 400이나 404를 사용할 것을 권고, 403 자체가 리소스가 존재한다는 뜻이기에)
405 :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리소스에서는 사용 불가능한 Method를 이용했을 경우 사용함
301 :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리소스에 대한 URI가 변경되었을때 사용하는 응답코드
(응답 시 Location header에 변경된 URI를 적어줘야 한다)
500 : 서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