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엇을 하고자 하며, 그래서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 "As a [Persona], I [want to], [so That]"
이러한 글은 고객의 관점에서 작성되어야한다.
가령 신용카드 뱅킹의 앱이라고 가정하면,
"신용카드 온라인 뱅킹 고객으로서 저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만들어 포털에 자격 인증서를 제공하고싶다."
이런식으로 작성해야, 고객입장에서
1. "누가"(신용카드 온라인 뱅킹 고객)
2. "무엇을 하고자"(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만들어)
3. "그래서 얻는 이득은 무엇"(포털에 자격 인증서를 제공하고싶다)
무엇을 하고싶고, 결과로 어떤것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결국 해당 프로젝트에서 하고자 하는 것들은 애자일 기법 중 스크럼이기 떄문에,
하단 이미지같이 에픽 / 스토리 / 태스크를 이해하면서 진행할 것이다.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의 모습. 개인의 상황에 맞게 기입을 해주면된다.
기입후에 완성한 모습.
이제 Epic은 만들었으니, 위의 스크럼의 구성요소의 사진처럼, 에픽을 구성하는 스토리를 만들어야한다.
박스친곳을 유념하여 만들어야한다.
이렇게 하면 첫 에픽의 첫 스토리 작성이 완료된다.
[출처] https://coding-food-court.tistory.com/146#google_vign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