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김영한님의 '스프링MVC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강의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강의출처] : 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mvc-1/dashboard
웹 서버는 정적 리소프 파일, was는 애플리케이션 로직
사실은 둘의 용어도 경계도 모호함
자바는 서블릿 컨테이너 기능을 제공하면 WAS
웹 시스템을 구성하는 가장 최소한 요소는 WAS와 DB이다.
WAS는 정적 리소스, 애플리케이션 로직 모두 제공 가능.
그러나 WAS가 너무 많은 역할을 담당, 서버 과부하 우려
가장 비싼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정적 리소스 때문에 수행이 어려울 수 있음.
WAS 장애시 오류 화면도 노출 불가능!
그래서 요즘은
정적 리소스는 웹 서버가 처리
웹 서버는 애플리케이션 로직같은 동적인 처리가 필요하면 WAS에 요청을 위임
WAS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로직 처리 전담.
-> 업무 및 부하를 분단함
또한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
정적 리소스만 제공하는 웹 서버는 잘 죽지않음.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동작하는 WAS 서버는 잘 죽음
WAS, DB 장애시 WEB 서버가 오류 화면 제공 가능
즉, 잘 죽는 WAS를 대신해서 잘 안죽는 Web서버가 오류화면 HTML을 보여주어 클라이언트에게 오류 상황임을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