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수정중 다른 branch로 이동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갑자기 pull받아야 할 내용이 생겼거나
이전 커밋에 추가할 내용이 있거나 (git commit --amend 사용)
branch를 feature가 아닌 master에서 작업하던 중이거나 할때 유용히 사용할 수 있다
stash로 저장한 내용을 새로운 브런치로 바로 옮겨버릴수도 있다는게 엄청 유용해 보였는데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다😅
저장하기
git stash
저장하기 - save
git stash save [description]
description 추가 ex) git stash save '설명추가'
목록보기 - list
git stash list
적용하기 - apply 적용 후에도 리스트에 유지
git stash apply
가장 최근의 stash내용이 적용된다
git stash apply stash@{숫자}
원하는 저장이력 적용 ex) git stash apply 2
적용하기 - pop 적용 후 리스트에서 삭제
git stash pop
가장 최근의 stash내용이 적용되고 삭제된다
git stash pop stash@{숫자}
원하는 저장이력 적용 ex) git stash pop 2
삭제하기 - drop 적용 후 리스트에서 삭제
git stash drop
가장 최근의 stash내용이 삭제된다
git stash drop stash@{숫자}
원하는 저장이력 삭제 ex) git stash drop 3
전체삭제 - clear
git stash clear
적용내용 브런치로 가져오기
git stash branch [새로만들 브런치이름] stash@{숫자}
stash내용으로 브런치가 생성되고 생성된 브런치로 checkout되며 stash는 삭제된다
↓ 실행 예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