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자가 되기전
ㄱ. 공인중개사
- 지금은 23년 5월13일 이고, 개발자 공부를 한지 195일이 되는날이다.
- 개발자가 되기전에는 6년간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법인을 설립하여 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ㄴ. 개발자하게된 계기
-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은 뭔가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의 노력과는 별개로 정치, 경제, 기타 요인들로 나의 실적(계약수)들이 좌지우지 되는경향이 있다.
- 공인중개사로서의 나이가 어려서 인지, 큰 물건(토지, 건물, 빌딩)의 중개물건을 쉽게 접할수 없었다. 생각해보라 본인들이라면 작게는 몇억 몇십억을 30대 초반 남자공인중개사의 말을 믿겠는가 50대의 아줌마, 아저씨의 말이 신뢰가 가겠는가.
- 매일매일 손님을 기다리고, 매물임장을 하러 다니고의 반복이었다. 매일매일이 반복이고 그게 너무 지겨웠다 매너리즘에 빠지고, 공인중개사로서의 현타가 쌔게 왔었다.
- 그래서 매일매일이 발전이고 공부를 해야하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다.
2. 개발자가 되는방법
ㄱ. 부트캠프 vs 국비지원 vs 대학전공
-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국비지원을 해주는 부트캠프(스파르타코딩, 내일배움캠프)를 수료하고 개발자가 되었다
- 개발자가 되는방법은 대학에서 전공으로 공부를 하거나, 비전공자라면 부트캠프나 국비지원을 다니는 방법 이렇게 총 3개가 있는거같다(독학은 빼고)
ㄴ. 국비지원 부트캠프(스파르타코딩, 내일배움캠프)를 택한이유
- 일단 국비지원이 아닌 학원들은 너무 큰돈이 들어간다. 최소 300에서 부터 최대 몇천만원까지 드는데 그렇게까지 큰돈을 아직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공부에 쏟아부을수가 없어서 국비지원을 받아 부트캠프에 지원을 하게되었다.
- 지원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면접같은 인터뷰도 진행을 하였고, 코드스테이츠 리엑트 과정에서 떨어지고 스파르타 코딩에서 진행하는 내일배움캠프 리엑트 과정에 합격해서 10월부터 3월까지 총 5개월간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였다.
ㄷ. 부트캠프의 장점
- 팀프로젝트를 진짜 빠르게 많이한다. 혼자일하는 개발자보단 팀단위로 일하는 개발자가 많을텐데 협업에 대해 많은걸(피그마, 깃허브 등)배우는게 가장 큰장점인거같다.
- 프로젝트 진행방식은 짧으면 1주 길면 3주정도 배우고, 배운거로 팀프로젝트를 진행을하게 되고, 매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팀을 새로 짜줌. (1주일 리엑트네이티브를 배우고 1주일만에 어플만들기)
-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명의 사람들과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그러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가장 큰 장점이다.
ㄹ. 부트캠프의 단점
- 부트캠프는 빠르게 배워서 취업을해야하기 때문에 이론보단 실무위주이다. (리엑트를 배우지만 리엑트가 정확히 뭔지모르고 배움 하지만 사용방법을 알고있음)
- 부트캠프에서 지급해주는 강의의 퀄리티가 정말 떨어진다.(다들 사설강의를 따로 사서 배우거나 유튜브를 찾으면서 배움)
- 부트캠프만 나오면 취업이 될거라고 걱정말라고 말하지만 절대 속지말것
- 최종프로젝트가 끝나고 진행한 취업코칭?? 그런건 최악중에 최악이었음 절대절대 하지말것
3. 개발자가 되고난후(취업후기)
ㄱ. 개발자? 개발작
- 아직은 취업한지 1주일 밖에 안된 내입으로 개발자라 말하기 민망하지만 얘기해보자면 3월 중순에 부트캠프를 수료하고나서 1개월간 취업준비를 하면서 진짜 생각도 많이하고 힘들었었다.
- 지원한 회사만 176개에 다르고 그중 면접은 8개 꼴로 20개 지원하면 1번 면접 잡히게 되었음.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ㄴ. 개발자
- 취업이되고 마침 집앞에서 바로 가는 교통편이 있고, 연봉이나 복지도 마음에 든다. 개발자로서 더 성장하고 많은걸 배워서 언젠간 176개의 지원서를 넣는게 아닌 176개의 회사로부터 스카웃을 당하는 개발자가 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