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O와 Entity

진기·2024년 2월 24일

DTO(Data Transfer Object)

  • 계층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객체(java beans)이다.
  • DB에서 데이터를 얻어 Service 나 Controller 등으로 보낼 때 사용하는 객체를 말한다.
  • 계층간의 데이터 교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객체이기 때문에 특별한 로직을 갖고 있지 않는 순수한 데이터 객체이며, getter/setter 메서드만 가지고 있다.
  • DB에서 꺼낸 값을 임의로 변경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DTO 클래스에는 가급적으로 setter 사용을 지양해야한다.(대신 생성자에서 값을 할당한다.)
  • Request와 Response용 DTO는 View를 위한 클래스이다.
    • 자주 변경이 필요한 클래스이다.
    • Presentation Model (프레젠테이션을 분할하고 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패턴,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라고도 불림)
    • toEntity() 메서드를 통해서 DTO에서 필요한 부분을 Entity로 만든다.
    • Controller Layer에서 Response DTO 형태로 Client에 전달한다.
    • 주로 API 데이터를 반환하거나 읽기 모델에 사용한다.

VO (Value Object) vs DTO

  • VO는 DTO와 동일한 개념이지만 read only 속성을 갖는다.
  • VO는 값 그 자체를 나타내는 객체이다.
  • VO는 DTO와 반대로 로직을 포함할 수 있으며, VO의 경우 특정 값 자체를 표현하기 때문에 불변성의 보장을 위해 생성자를 사용하여야 한다.
  • VO는 특정한 비즈니스 값을 담는 객체이고, DTO는 Layer간의 통신 용도로 오고가는 객체를 말한다.

Entity Class

  • DB 테이블에 존재하는 Column들을 필드로 가지는 객체로 실제 DB의 테이블과 매칭될 클래스이다. 즉, 테이블과 링크될 클래스이다.
    • Entity 클래스 또는 가장 Core한 클래스라고 부른다.
    • @Entity, @Column, @Id 등을 이용한다.
    • DB의 테이블과 1대 1로 대응(테이블이 가지지 않는 컬럼을 필드로 가져서는 안된다.)
  • Entity클래스는 다른 클래스를 상속 받거나 인터페이스의 구현체여서는 안된다.
  • 최대한 외부에서 Entity 클래스의 getter method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당 클래스 안에서 필요한 로직 method을 구현한다.
    • 단, Domain Logic만 가지고 있어야 하고 Presentation Logic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 여기서 구현한 method는 주로 Service Layer에서 사용한다.

Entity 클래스와 DTO 클래스를 분리하는 이유

  • View Layer와 DB Layer의 역할을 철저하게 분리하기 위해서
  • 테이블과 매핑되는 Entity 클래스가 변경되면 여러 클래스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반면 View와 통신하는 DTO 클래스(Request/Response 클래스)는 자주 변경되므로 분리해야 한다.
  • Domain Model을 아무리 잘 설계했다고 해도 각 View 내에서 Domain Model의 getter만을 이용해서 원하는 정보를 표시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Domain Model 내에 Presentation을 위한 필드나 로직을 추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방식이 모델링의 순수성을 깨고 Domain Model 객체를 망가뜨리게 된다.
  • 또한 Domain Model을 복잡하게 조합한 형태의 Presentation 요구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Domain Model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
  • 즉 DTO는 Domain Model을 복사한 형태로, 다양한 Presentation Logic을 추가한 정도로 사용하며 Domain Model 객체는 Persistent만을 위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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