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 발표 PPT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한 후,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던 스프링의 기본 기능들과 어노테이션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영속성 컨텍스트가 어떤 관계로 얽혀있는지 궁금해서 ChatGPT를 사용했고, 답변은 다음과 같다.
이정도만해도 충분히 놀랍지만 더 넣고 싶은 키워드들이 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다시 물어봤다.
오! FlushModeType.Auto 는 처음 알았다.
그런데 글만 있으면 좀 부족한듯 하다. 한번 그림을 사용해서 설명해달라고 해보자.
안된다.
Transactional propagation, isolation은 잘 모르는 부분이다. 또 질문해보자
기똥차다.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자.
너무너무 훌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