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를 구매할 때 보통 5,000mAh, 10,000mAh 등 용량을 확인하고 구매를 하게 되는데요. 숫자가 클수록 용량이 큰 것은 알 수 있어도 mAh라는 단위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쓰임새에 알맞은 배터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mAh’의 의미를 정확히 짚어보겠습니다.

‘mAh’는 ‘milli Ampere hour’의 줄임말로 ‘밀리암페어시’라고 읽습니다.
여기서 m(milli)는 1/1000을 뜻하므로 1,000mAh는 1Ah(암페어시)와 같은데요.
1Ah는 1A(암페어)의 전류가 1시간 동안 흘렀을 때의 전기량을 뜻합니다.
mAh를 알면 해당 용량으로 내 전자기기의 사용 시간과 전력 소모량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10,000mAh 용량의 3.7V 전압을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로는 스마트폰을 최대 몇 회 충전할 수 있을까요?
요즘은 휴대용 전자기기를 많이 이용하는 만큼 해당 기기의 배터리 용량을 체크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중요할 텐데요. 앞으로 배터리에 표시된 mAh를 발견한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용량이 맞는지 확인하실 수 있겠죠?
아이폰 16 Pro의 배터리 용량은 3,582mAh로, 전작인 아이폰 15 Pro 대비 약 9.4% 증가했습니다1. 한편, 다른 출처에서는 이 용량을 3,577mAh로 언급하기도 합니다3. 이 배터리 용량은 동영상 재생 시 최대 27시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