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CS 중에 가장 약한 부분이 운영체제였다.
그러다가 운영체제 관련 스터디를 발견하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다.
스터디는 5주 동안 진행되었고
주차마다 정해진 범위 안의 질문들에 대해 공부하고 스터디 모임 시간에 서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스터디를 진행했다.
같이 스터디를 통해 공부하다보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