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 회고
Liked :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
Lacked : 아쉬웠던 점,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Learned : 배운 점은 무엇인가?
Longed for : 앞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Liked
- github pr을 올린 후 , resolve conflict를 통해 github내에서 conflict를 해결할 수 있었다.
- 프로젝트 기능구현 전, 피그마에서 공통 컴포넌트를 따로 분리하여 각자 맡은 공통 컴포넌트를 미리 작업할 수 있었다. (레이아웃 구현의 용이성을 높일 수 있었다)
- 커밋 컨벤션에 대해 좀 더 익숙해질 수 있었다. (feat, style, fix, deploy, docs...)
- 공통된 노션 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 전반적인 내용을 공동으로 공유할 수 있었다.
- 중간 데모데이를 통해, 프로젝트별로 제3자의 입장에서 피드백과 의견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다.
Lacked
- PR 작성 시, 특정 브랜치가 merge되기전에는 겹치는 코드 부분에서 반복되는 수정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 원격저장소 push 할때, LF CRLF 변환 작업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다.
- PR 작성 시, commit이 중복되어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다.
- 코드 통일성과 변수명 고려.
- 피그마 작업할 때 컴포넌트로 만들지 않고 작성을 하면, 나중에 옮기거나 수정하게 될 때 불편함을 겪게 되었다.
Learned
- 깃헙 내 resolve conflict 해결.
- 터미널 명령어를 통한 LF CRLF 변환 작업
- settings eol(end of line) LF CRLF 변환 설정.
- git pull 받을 때, dev(개발 브랜치)를 기준으로 pull을 받지만, 브랜치별로 작업할 때 기존 브랜치를 pull 받아옴으로써 브랜치 동기화가 필요할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코드 통일성, 구체적인 변수명 작성에 대한 필요성.
- 피그마를 컴포넌트 단위로 만들고, 수정 및 이동 시에 편리 용이성을 가질 수 있다.
Longed for
- 주어진 레이아웃과 기능 마무리.
- 이슈 생성과 이슈별 레이아웃 및 기능 구현.
- 브랜치별로 코드 작업 분할의 용이성. (여러 폴더를 만들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