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회고 (6조)

(6TS) KPT 회고

• 팀장 : 김민석
  K : 내 실력이 모자라서 도움이 안되는 걸 알지만 뭐라도 해보려고 했던 점
  P : CRUD마저도 혼자 구현하지 못하는 내 처참한 현재 상황
  T : 짬나는 시간을 활용해 계속 공부해서 조금이라도 1인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 팀원 : 임상훈
  K : 서로 역할 분담을 잘해서 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했다
  P : 깃이나 추가 기능구현을 시도하지 못했다.
  T : 다음 최종프로젝트 때는 꼭 추가 기능 구현을 최대한 많이 구현하고 깃을 더 공부해야겠다.

• 팀원 : 김한준
  K : 팀원들과 협업하며 코드를 완성 해 나갔던 것과 코드에 무엇이 부족하고 수정해야 부분이 뭔지 계속 고민했던 점
  P : 소셜로그인을 postman 테스트 환경으로 구축하지 못한 점과 보드에서 초대된 유저를 찾아올 때 로직이 깔끔하지 못한 것
  T : 소셜로그인쪽을 좀 더 공부하고, CI/CD 라던가 아키텍처같은 부분도 신경써야겠다.

• 팀원 : 차우빈
  K : 맡은 부분을 최대한 열심히 하고 힘든 부분은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진행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P : REDME 파일 등 시각화된 자료구현이 부족하다.
  T : REDME 파일에 ERD 연관관계(아키텍처 정리, 배포 결과 사진)같은 것을 자세히 구현면서 시각화된 자료 첨부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