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나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코드스테이츠의 문을 두두렸다. 수업 준비하기 강의는 리눅스 환경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안내사항으로 '우분투(Ubuntu)'라는 생소한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처음엔 데스크톱에 멀티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2주간 '코드스테이츠'와 함께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블로그 작성을 추천받았었다. 하지만 과정을 따라가기 위한 예, 복습 일과시간에 다 못 푼 코플릿문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주한잔 덕분에 그동안 블로그 작성을 하지 못했다. 블로그 작성을 꾸준히
현재 고차함수까지 알게 된 입장으로서는 조건문과 문자열은 사실 아주 가소로워 보인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늦었지만, 오늘은 조건문과 문자열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조건문은 특정한 조건 아래서만 코드가 실행되게 만드는 구문이다. 현
반복문이 근본이라는 것을 깨달은 지금에서야 TIL을 남기게 되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반복문에 대해서 다시 복습해보자. 프로그래밍에는 반복문이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이 녀석도 조건문과 더불어 꽤나 중요하고 자주 쓰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그렇
프로그래밍 언어는 절차적 언어라고 불렀었다. 절차적 언어는 순차적인 명령의 조합이다.하지만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단순한 변수 ⇒ 함수로 순차적 작동을 넘어 데이터의 접근과, 처리과정에 대한 모형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고안해냈다.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더 쉽
자바스크립트에서는 객체리터럴을 이용하거나 생성자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리터럴은 Object 타입의 객체를 만들어내는 일종의 숏컷이고 두 번째 라인의 생성자를 이용한 코드 역시 Object 생성자이기 때문에 사실 위의 예제는 리터럴이나 생성자나 모두 객체의 내용이나
스토어를 이용한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예측가능한 상태관리 컨테이너.리액트에서 state는 컴포넌트 안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자식끼리 데이터 사용은 불가능하다. 이경우는 부모로 Lifting State Up을 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복잡해진다. 이런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11일 토요일 백신을 맞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말에 오랜만에 푹 쉬었다. 백신을 먼저 맞은사람들의 말에따르면 백신접종 9시간뒤에 몸살이 온다고 했는데, 사실이었다. 하루가 지나고 12일이되자 몸살기운은 없어졌지만 두통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11일 하루종일 푹쉰탓에
우리가 쓰는 브라우저는 타입스크립트를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해야 브라우저가 로드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걸까?이 예제에서는 add(1, 2)를 제외하고는 원하는 사용방식도 아니고, 원하는 값도 아니다. 하지만 자바스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