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맨틱웹을 위한 온톨로지 언어와 구현사례 연구(정도헌, 2003)
. 시맨틱 웹과 의미적 연결성: 웹 사이언스를 위한 출발점(김학래, 2010)
. T. Berners-Lee. Semantic Web Road map (1998)
📌 연결성(connectivity)의 의미
💫 정리: '연결'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서로 다른 엔티티, 개념이 (공통된)특정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때의 의미는 암묵적일 수도 있고(연결은 되어 있는데, 어떤 이유와 의미로 연결되어 있는지는 모름) 명시적일 수도 있다(정확히 어떤 의미를 기반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시맨틱 웹은 이러한 의미적 연결성, 즉 관계를 온톨로지를 통해 표현한다.

📌 URI와 URL의 차이점
💫 정리:
(대략적인 개념과 역할을 구분하면 아래와 같지만, 이 부분은 항상 논의 대상이며,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1. 온톨로지: 도구/언어. 지식을 형식화하는 문법과 어휘
2. 시맨틱 웹: 비전/패러다임. 웹을 기계가 이해하기 만들자는 목표
3. 링크드 데이터: 방법론/원칙. 데이터를 연결, 공개하는 실천 규칙
4. 지식그래프: 결과물/응용. 위 세가지를 활용해 구축된 지식 구조물
- 시맨틱 웹은 핵심 기술로 '온톨로지'를 지식 표현 도구로 사용한다.
- 링크드 데이터는 시맨틱 웹 실현의 구체적 방법이며, 온톨로지로 의미를 기술한다.
- 지식그래프는 온톨로지, 링크드 데이터, 시맨틱 웹을 활용해 구축된 지식 구조물(지식베이스)이다.
🚨 논의사항(1)
온톨로지의 정의에 'formal'이라는 조건을 주면 기계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언어로 표현한다는 의미가 들어가게 되는데, 그렇다면 시맨틱 웹과 개념 구분이 모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둘을 구분하기 보다는, 온톨로지는 '무엇을 표현하는가?'를 중심으로 한다면, 시맨틱 웹은 '어디서, 어떻게 공유하는가?'를 중심으로 한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 추가: 철학적 개념에서 시작한 온톨로지는 웹을 전제로 하는 개념이 아니므로, 기계가 처리 가능하다는 조건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닐 수 있다)
🚨 논의사항(2)
Linked Data는 데이터 게시 및 연결을 위한 원칙(Linked Data Principles)과, 해당 원칙을 적용하여 구축된 데이터 집합(Linked Data Datasets)으로 구분할 수 있다(데이터 집합으로 이해할 때는 LOD개념에 가깝다고 이해할 수 있는데, 이 개념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다). Linked Open Data(LOD)는 개방성과 재사용 가능성을 전제로 한 Linked Data Datasets에 해당하며, 링크드 데이터 원칙을 적용하여 구축된 구현체로 볼 수 있다(LOD 역시 지식그래프인 구현체 자체로 볼 수 있지만, LOD=지식그래프로 볼 수 없는 이유는 모든 지식그래프가 Linked Data 4원칙을 따르진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property graph 같은 경우에는 URI를 반드시 부여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