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기초(인강보충)

bitna's study note·2022년 6월 30일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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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노트북 배송오기까지 손놓고 있기도 그렇고, 지금 강의가 넘 이론이 부족해서 따로 인강 들으면서 이론 보충할려한다...우울...

1.좋은 객체지향의 프로그래밍
객체지향의 최고 장점은 유연하고 변경이용이하다는것
레고 블럭을 조립하듯이, 컴포넌트를 끼웠다 뺐다 하면서 쉽고 유연하게 변경하여 큰 프로젝트를 개발을 함

2.다형성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쉬운 개념으로 역할과 구현으로 나눈다.

예)
자동차 역할(타고 이동,바퀴가 있고,엔진이 있고...)
자동차 구현(k3,아반떼,테스라모델3)
->자동차 역할을 가지고 각각 회사에 맞춰서 자동차를 만듬 이것이 다형성

이러한 다형성의 장점은 자동차를 사용하는 운전자는 자동차가 바껴도 운전할수 있다면 자동차를 사용하는데 큰 영향이 없다.
즉, 클라이언트는 인터페이스가 바뀌지 않으면서 기능을 얼마든지 확장할수 있는걸 객체지향의 포인트 라는것

3.역할과 구현을 분리
-역할과 구현으로 구분하면 유연해지며, 변경이 편리해진다.
-클라이언트는 대상의 역할(인터페이스)만 알면 된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를 몰라도 된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 자체를 변경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역할=인터페이스
구현=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 구현 객체

4.객체의 협력관계
혼자 있는 객체는 없다.
클라이언트:요청
서버:응답
수많은 객체 클라이언트와 객체 서버는 서로 협력 관계를 가진다.

5.자바의 다형성
자바의 오버라이딩을 통하여 다형성이 가능하다.
다형성으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를 실행 시점에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의존->MemberRepository
(클라이언트)-의존->MemoryMemberRepository
(클라이언트)-의존->JDBCMemberRepository

동일한 클라이언트지만 서버는 다 다를수 있다.

*의존한다: 나는 쟤를 알고 있어! 접근할 수 있어!!

다형성은 클라이언트를 변경하지 않고, 서버의 구현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것.

6.한계
역할(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하면 클라이언트,서버 모두 큰 변경이 발생한다.

7.스프링과 객체 지향
-객체지향의 꽃은 다형성 이다.
-스프링은 다형성을 극대화해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스프링에서 이야기하는 제어의 역전(IoC),의존관계 주입(DI)은 다형성을 활용해서 역할과 구현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프링을 사용하면 마치 레고 블럭 조립하듯이 공연무대의 배우를 선택하듯이 구현을 편리하게 변경할수 있다.

8.좋은 객체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SOLID)
(1)SRP:단일 책임 원칙
한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하나의 책임이라는것은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 때문에 모호하다.
중요한 기준은 변경이다.
변경이 있을때 파급 효과가 적으면 단일 책임 원칙을 잘따른것
예)UI를 변경할때 모든 코드를 다손봐야 한다면 SRP원칙을 못지킨것

(2)OCP:개방-폐쇄 원칙
소프트웨어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어떻게???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새로운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
즉 기존의 코드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
즉,객체를 생성하고, 연관관계를 맺어주는 별도의 조립, 설정자가 필요하다.이 기능을 스프링 컨테이너가 해준다.

(3)LSP:리스코프 치환 원칙
다형성에서 하위 클래스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다 지켜야 한다는 것,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원칙으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구현체는 믿고 사용하려면 이원칙이 필요하다.
예)자동차의 엑셀 기능을 구현 할때, 엑셀은 앞으로 가라는 기능 인데, 이게 뒤로 가게 구현하면 LSP 원칙을 위반

(4)ISP:인터체이스 분리원칙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여러 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
예)자동차 인터페이스 ->운전 인터페이스, 정비 인터페이스로 분리
사용자 클라이언트->운전자 클라이언트, 정비사 클라이언트로 분리

(5)DIF:의존관계 역전원칙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다.
즉, 구현체가 아니라 역할에 의존하게 해야 한다.
왜?? 역할은 항상고유 하며, 구현체는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품을 언제바꿔끼워도 고유역할만 잘작동 한면 된다!!!
그렇기때문에 클라이언트나 인터페이스에 의존해야한다.

9.객체지향 설계와 스프링
스프링은 아래 기술로 다형성 + OCP,DIP를 가능하게 지원
DI(Dependency Injection): 의존관계, 의존성 주입
DI컨테이너 제공 (컨테이너안에 요소를 집어넣고 의존관계를 맺어주고 주입해주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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