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검색 시 사용하는 www.naver.com
과 같은 주소는 도메인 이름이다. 실제 통신 시에는 IP주소를 사용하는데, 이렇게 도메인 이름 <-> IP 주소 변환의 책임을 갖고 있는게 DNS, Domain Name System 이다.
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호스트의 네트워크 주소로 바꾸거나 그 반대의 변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DNS가 저장 관리하는 계층적 데이터베이스로, 최상위에 루트가 존재하고 그 아래로 모든 호스트가 트리 구조로 이어져있음
트리의 각 노드는 Name Server(도메인을 위한 DNS 레코드를 저장하는 서버)에 의해 관리된다
출처 https://aws.amazon.com/ko/route53/what-is-dns/
입력이 들어오면 도메인주소를 DNS resolver로 보내고 DNS resolver는 TLD(Top Level Domain)부터 재귀적으로 name server에 접근해 IP주소를 탐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IP주소를 받으면 HTTP 프로토콜, TCP 프로토콜을 통해 IP 주소로 가 URL정보에 해당하는 정보를 가져오게 된다!(8, 9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