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recht University in 2022 summer 네덜란드 교환학생

Hyun Lee·2023년 1월 7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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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하계 계절 교환( 7/16- 8/13 )


  1. 준비 과정
    1) 출국 전 준비
    2) 수업 준비
    3) 입국 전 준비

  2. 써머스쿨 프로그램
    1) 수업 절차
    2) 수업 내용 소개

  3. 생활 및 시설
    1) 기숙사
    2) 교통

  4. 주변 여행지 및 관광지 추천
    1) 네덜란드 여행 및 관광지
    2) 주변 유럽 국가

  5. 기타
    1) 네덜란드 7,8월 날씨
    2) 네덜란드의 문화 및 생활 양식

1. 준비 과정

1) 출국 전 준비
① 출국 전 챙길 것들에는 크게 각종 서류와 생필품으로 나뉜다.
내가 준비해간 서류에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 백신접종증명서, 입학허가서, 보험가입 증명서, 여권사본, 여권사진, 항공권, 국제학생증, 재학증명서 등이 있으며 모두 종이 유인물로 가져갔었다. 학교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수업 계획서나 자료들도 미리 다운받아가는 것이 좋다.
각종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필품과 의류를 챙기되 최대한 짐을 줄이는 것이 이동이나 짐 정리에 수월한 것 같다. 헤어 드라이기는 기숙사에 없으며 기숙사에 따라 핸드워시 같은 세면용품을 안 주는 경우가 있으니 현지 마트에서 구비하면 된다. 전압 변환기는 한국과 동일하니 필요 없다.
노트북을 필수로 가져가는 것이 좋은데 수업 자료를 보거나 과제와 팀 활동으로 피피티를 만들 때 꼭 필요한 것 같다. 수업 필기량이 많지는 않으나 아이패드를 가져가서 필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https://m.blog.naver.com/mysally6550/222690746147 )
② 비행기 표는 적어도 1달 전에는 미리 예매 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도착 후 써머스쿨 오피스에서 기숙사 키를 받아야 하는데 오피스 운영 시간이 다음과 같으니 숙박 예매가 필요할 경우 미리 해 놓아야 한다.

2) 수업 준비

① 수업 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할 것은 딱히 없으나 영어 회화를 공부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해당 교과목의 강의 계획서나 미리 보내준 자료를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 충분하지만 관련 책들을 미리 읽어보면 수업을 이해하기 수월할 것이다.
3) 입국 전 준비
① 코로나19로 인해 입국 전에 준비할 것 들이 있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 코로나 검사 https://m.blog.naver.com/bachkr/222769990453 )
( 입국 전 QR 받기 https://m.blog.naver.com/bachkr/222770124783 )

  1. 써머스쿨 프로그램
    1) 수업 절차
    ① 무사히 수강 신청까지 마쳤다면 교환교에서 이메일로 오는 자료를 꼼꼼히 읽어보면 된다. 이메일에 강의실 위치와 수업 자료를 보내주니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수업 시작일에 시간에 맞춰서 간단한 필기도구만 챙겨가면 된다. 보통 첫 수업에 자기소개를 시키니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준비해 가면 좋을 것 같다.
    2) 수업 내용 소개
    ① Dutch Culture: History & Art: 오후 1시정도부터 수업을 들은 후에 암스테르담이나 위트레흐트의 미술관이나 역사적 명소를 방문해볼 수 있는 수업이다. 다만 매일 다른 교수님이 강의를 해 주셔서 강의력에 따라 수업 내용을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시험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수업을 통해서는 중세부터 오늘날까지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알 수 있었다. 네덜란드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네덜란드와 네덜란드 예술의 역사를 더 넓은 유럽의 관점에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② Dutch Art from Mesdag to Van Gogh and Mondrian (1700-1920’s): 오전에 교실에서의 강의로 시작하고, 점심시간을 가진다. 오후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과으로 견학을 간다. 그룹 또는 개별적인 짧은 프레젠테이션으로 예술 작품과 그 의미에 대해 토론한다. 18세기 미술(Baroque, Rococo, Neoclassicism), Romantic Era, Neo styles, The Hague School and the Amsterdam Impressionists, Vincent van Gogh, Jugendstil and Symbolism, Dutch Modern Art: De Stijl (Mondrian & Rietveld) and more에 대해 수업을 진행 하였으며 각 수업에 해당되거나 관련된 미술 작품을 오후에 견학하면서 직접 확인하고 느낄 수 있다.
    ③ 다음은 4주간의 견학 일정이다.
     WEEK 1
    ( Thursday 21 July): Visit to the Rijksmuseum (Amsterdam)
     WEEK 2
    (Monday 25 July) :Van Gogh Museum
     WEEK 3
    (Tuesday 2 August ) :Afternoon excursion to Amsterdam: Rijksmuseum and/or Royal Palace of Amsterdam and/or Museum Willet Holthuysen
    (Wednesday 3 August) :Afternoon excursion to Doorwerth: Museum Veluwezoom and/or Cleves (Germany): Haus Koekkoek
    (Thursday 4 August) :Afternoon excursion to Haarzuilens: De Haar Castle
    (Friday 5 August ): Afternoon excursion to The Hague: Panorama Mesdag and Kunstmuseum The Hague (including sneak preview week 2: Van Gogh to Mondrian)
     WEEK 4
    (Monday 8 August ) : Afternoon excursion to Amsterdam: Van Gogh Museum
    (Wednesday 10 August ): Afternoon excursion in Utrecht: Rietveld Schröder House

3. 생활 및 시설

1) 기숙사
① 내가 살았던 기숙사는 위트레흐트 과학 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수업을 듣는 곳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숙소에서 강의실 건물까지 버스로 약 20분정도 걸렸고 하루에 약 3-5유로를 통학 비용으로 지출한 것 같다.
② 기숙사는 유닛 메이트들과 같이 생활하게 된다. 1인 1실로 적당한 크기의 방이 제공된다. 공동 화장실, 세탁실, 목욕실, 거실 겸 주방이 있고 주방 기구들, 건조대 등은 구비 되어있다. 세제, 핸드워시, 주방 세제, 휴지 등 기숙사에 살며 필요한 생활 소모품은 마트에서 직접 사야한다.
③ 방에는 침대, 책상, 의자, 옷장, 책장이 하나씩 있고 세면대도 있다.
2) 교통
① 기본적으로 네덜란드에서 굉장히 많은 자전거를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현지인들은 자전거로 다닌다. 몇 교환학생들도 자전거를 빌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 네덜란드에는 기차, 트램, 버스를 주로 이용하였고 교통카드인 OV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네덜란드 기차는 ns앱을 다운받아 예매하면 된다.

4. 주변 여행지 및 관광지 추천

1) 네덜란드 여행 및 관광지
① 위트레흐트 : 위트레흐트는 암스테르담과 비교해서 학생들이 많으며 평화로운 느낌의 도시이다. 주변 산책로가 많고 센트럴에는 쇼핑몰과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위트레흐트에서 추천할 놀거리는 센트럴에서 쇼핑하기, 운하에서 페리타기, 미피박물관 가기, 성당이나 센트럴 박물관 가기 등이 있다.
② 암스테르담: 만약 미술사 과목과 같이 견학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강의를 듣는다면 굳이 암스테르담을 따로 가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만큼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많이 위치해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 반 고흐 뮤지엄, 로얄 펠리스, 담 광장, 쇼핑 거리와 아름다운 운하 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네덜란드의 수도답게 관광객이나 외국인이 위트레흐트에 비해 상당히 많고 혼잡한 느낌을 받았다.
③ 이 밖에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는 잔세스칸스, 헤이그, 크롤러뮐러 미술관 등이 있다. 특히 잔세스칸스는 네덜란드 풍차와 전통 마을을 체험할 수 있어 여행객이라면 한번쯤은 가볼 만 한 곳이다. 크롤러뮐러 미술관이 위치해 있는 국립 공원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만끽할 수 있으며 미술관에서는 저명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2) 주변 유럽 국가
① 벨기에: 벨기에는 네덜란드에서 기차로 바로 갈 수 있는 접경 국가 중 하나이다. 수도인 브뤼셀에는 그랑플라스 광장, 르네 마그리트 뮤지엄 등 한번쯤은 가볼만한 명소이며 벨기에 초콜릿, 와플, 맥주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 보기 좋다. 또한 앤트워프에 위치한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도 다녀왔는데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도시였다.

5. 기타

1) 네덜란드 7,8월 날씨 : 네덜란드의 여름은 비교적 시원하고 겨울은 상당히 춥다고 한다. 여름에도 가벼운 긴 팔, 긴 바지를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일교차가 있어 밤과 아침에는 서늘하다. 더운 날씨여도 한국과 같이 습도가 높지 않아서 뜨겁게 내리쬐는 느낌이 주를 이룬다. 그래서 썬 크림이 필수적이며 가벼운 아우터를 하나쯤은 가져가는 걸 추천한다.
2) 네덜란드의 문화 및 생활 양식 : 대부분이 영어회화를 자유롭게 구사해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나 모든 표지판과 안내판 등이 네덜란드어로만 표시되어 있는 것 같다. 또한 한국과 다르게 저녁 6시쯤에는 거의 모든 가게가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장을 봐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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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석사~ing | Computer Science. HCI. AI.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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