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D 기출 초토화: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2)

SQL-D 기출 초토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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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가 있다.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이라 부르며, 엔티티 내에서 속성의 데이터타입과 크기, 제약사항을 지정한다.

클래스 다이어그램의 관계 중 연관관계와 의존관계가 있고 실선과 점선의 표기법으로 구별한다
-> 연관관계와 의존관계에 대해 다른 표기법을 가지고 표현하게 되어 있다.

ERD에서는 관계를 연결할 때, 존재와 행위를 구분하여 실선과 점선의 표기법으로 다르게 표현한다.(X)
UML에는 클래스 다이어그램의 관계 중 연관관계와 의존관계가 있으나 구분하지 않고 단일화된 표기법을 사용한다.(X)

데이터모델링에서는 '존재적 관계'와 '행위에 의한 관계'를 구분하는 표기법이 없다.

ERD에서는 관계를 연결할 때, 존재와 행위를 구분하지 않고 단일화된 표기법을 사용한다.

관계 사양은 관계명, 관계차수, 식별성의 세 가지 개념을 사용한다.(X)

식별성은 해당되지 않는다. 대신 선택성이 들어가야 한다.

존재적 관계와 행위에 의한 관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부서와 사원 엔티티 간의 '소속' 관계는 존재적 관계의 사례다
- 주문과 배송 엔티티 간의 '배송근거' 관계는 행위에 의한 관계의 사례다

업무기술서, 장표에 관계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명사가 있는가?(X)

업무기술서, 장표에 관계연결을 가능케 하는 동사가 있는가?

해당 업무에서 자주 이용되는 속성을 주식별자로 지정한다.(O)

엔티티 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었는지의 여부에 따라
- 내부 식별자
  - 엔티티 내부에서 스스로 만들어지는 식별자
- 외부 식별자
  - 타 엔티티와의 관계를 통해 타 엔티티로부터 받아오는 식별자

단일 속성으로 식별되는지 여부에 따라
- 단일 식별자
  - 하나의 속성으로 구성된 식별자
- 복합 식별자
  - 둘 이상의 속성으로 구성된 식별자

원래 업무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속성을 대체했는지 여부
- 본질식별자
  - 업무에 의해 만들어지는 식별자
- 인조식별자
  - 업무적으로 만들어지진 않지만 원조 식별자가 뽁잡한 구성을 가지기에 단순화한 인위적 식별자(일련번호 등)

예) 원래 존재하던 속성을 대체한 '일련번호' -> 일련번호는 인조식별자

명칭 또는 내역과 같이 '이름'으로 기술되는 것들은 주식별자로 지정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사원번호, 주민번호, 일련번호 등이 적합하다.

항목	식별자 관계	비식별자 관계
목적	강한 연결관계	약한 연결관계
자식 주식별자 영향	자식 주식별자의 구성에 포함됨	자식 일반 속성에 포함됨
표기법	실선	점선
연결 고려사항	- 반드시 부모 엔티티 종속 - 자식 주식별자 구성에 부모 주식별자 포함 - 상속받은 주식별자 속성을 타 엔티티에 이전 필요	- 약한 종속 관계 - 자식 주식별자 구성을 독립적으로 구성 - 자식 주식별자 구성에 부모 주식별자 부분이 필요 - 상속받은 주식별자 속성을 타 엔티티로부터 차단 필요 - 부모 쪽의 관계참여가 선택관계

관계의 강약을 분석하여 상호 연관성이 약할 경우
자식 테이블에서 독립적인 PK의 구조를 가지길 원할 떄
모든 관계가 식별자 관계로 연결되면, WHERE절의 비교 항목이 증가하여
조인에 참여하는 테이블에 따라 SQL의 복잡성이 증가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할 때
부모 엔티티에 참조값이 없어도 자식 엔티티의 인스턴스가 생성될 수 있는 경우
여러 개의 엔티티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각각의 엔티티가 갖고 있떤 여러 개의 개별 관계가 통합되는 경우
자식 쪽 엔티티의 주식별자를 부모 엔티티와는 별도로 생성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경우
엔티티별 데이터의 생명주기를 다르게 관리할 경우, 예를 들어 부모 엔티티의 인스턴스가 자식 엔티티와 관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먼저 소멸 될 수 있는 경우, 비식별자 관계로 연결하는 것이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