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가구 브랜드 iKEA 클론 프로젝트를 2주간(10/17~10/27) 진행했다.
API 서버 배포까지 성공했다.
목적
목표 : 기획, 개발, (테스트), 배포
개발 인원
적용 기술
지난 8월 개발공부를 시작한 이래 첫 프로젝트였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티켓을 전담할 수 있을지, 팀에 blocker가 되지는 않을지 의문이었다. 그렇지만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하다보면 된다.
오랜 시간 고민했던 코드여서 기억에 남는다. 해내서 정말 기뻤다.
MYSQL 서브쿼리 코드 중 JSON 배열과 객체를 사용해 손쉽게 원하는 데이터 형태로 가공 +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가격범위와 정렬기능을 복합적용하여 데이터를 반환해야 할 때, 쿼리문 조각을 변수에 할당하여 service 단에서 if문/switch문을 활용해 예외처리하는 방법을 성공했다.
만약 성공하지 못했다면 쿼리문 전체에 대해 경우의 수만큼 작성할 뻔 했다. Dao만 약 4백줄의 코드가 나왔을 것이다. 경제적인 코드였다.
GOOD : 지식(코드) 공유
BAD : Project Process (Scrum)
유저의 사용흐름에 따른 필요 데이터들을 세밀히 체크하여 ERD 세팅, 프론트에서 필요한 데이터 리스트/형식을 명시적으로 사전 세팅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카테고리별 상품 정렬&필터링 기능 구현에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티켓을 마무리 하고, 팀원과의 코드리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호했던 개념 & 팀원이 맡은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반면, 일정 관리 참여에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프론트와 백의 보드가 나뉘어져 한번에 서로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점, 즉시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매일 오전 모든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유하는 Daily Standup Meeting을 매일 가지지 못했다.이 점을 보완하여 스크럼 방식의 소통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아쉬운 감정에서 끝내면 안 된다. 구체적인 실천 플랜이 필요하다.
각 협업 툴을 어떤 때에 사용해야할지 정해야 한다.
Notion - README.md에 들어가야할 내역/링크 전부
Trello - 프론트&백 스프린트의 모든 예정 PR(=라벨 하나)이 계획되어 Backlog에 세팅되어야 한다.
Slack - 팀 슬랙 채널에 repository 주소를 연동시켜 알림 → 리뷰 반영/pull를 최우선 사항으로 여겨야 한다.
- 배포 사이트
- 시연 영상
- 개발 인원
- 적용 기술
- 링크 - Trello, ERD, Figma, 각종 Reference
- API Documentation
- Repositories
- 필수기능 구현사항
- 추가기능 구현사항
- Daily Standup Meeting
- 발표 자료, etc.
아래와 같이 하나로 합쳐야 한다. 
cf. 1st Project에서는 프론트와 백의 보드가 나뉘어져 한번에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동일한 주제에 대해 코멘트를 달아야 한다면 스레드를 활용해야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 github repo 알림 + 팀 내 소통으로 빠르게 업데이트 되므로 중요한 알림에 즉각 반응하기 위함이다.
매일 오전 10시에 데일리 미팅을 가진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를 마무리 한 후, PM의 명일/이번주 플랜 + 팀원 개인별로 Meeting log를 업데이트한 후 다음날 오전 미팅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weKEA 팀원과 38기 동기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들 바쁘셔도 blocker에 대해 의견을 여쭤보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특히 찬우님과 해만님 그저 빛... 본인 티켓 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팀 전체를 끌어가기 위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중간중간 지속적으로 코드 리뷰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프론트이신 도영님, 솔님, 동선님도 배려 많이 해주셨다. 멘토님들도 다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듬직한 소나무라고 평가해주신 것으로 보아 마냥 blocker였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해내려고 노력한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으로 보인다. 부끄러워서 이유는 아직 여쭤보지는 못했다. 내 해석이 잘못되었을 수도..ㅋㅋ
weKEA 백엔드 팀은 서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팀이었다고 자부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복이 많았다. weKEA 팀원분들처럼 다른 팀원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2차 프로젝트 목표는 1차 때의 아쉬운 점들을 잘 보완해서 2nd Project에서 만날 팀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팀원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