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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타버스 내에서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침해, 성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발생하고있어
새로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있는데요
메타버스 플랫폼 이용자가 미성년자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알아내 성착취물을 제작하거나
가상세계 안에서 아바타를 성추행하는 사회 이슈가 증가하고 있다고하네요...
그러나 메타버스 플랫폼의 초국적성(제페토 이용자 90%는 해외 접속자)때문에 가해자 신병 확보가 어려워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기가 힘든 상황이며 처벌 또한 경미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는 '예방'에 초점을 두고 BBB내셔널 프로그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개인정보보호 기준을 개발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합니다.
제페토는 △성적 행위 및 나체 노출 △자살 및 자해 △폭력 △위험한 행위 및 위험한 조직 결성 △혐오행위 △괴롭힘 및 따돌림 △불법 행위, 규제 물품 및 서비스 도입 등을 게임 내에서 금지했습니다
네이버제트 관계자는 "온라인 리스크, 사용자의 피드백과 경험, 그 외 대내외적인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페토 커뮤니티를 보호하도록 다양한 단체와 협업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왜이렇게 범죄 행위를 쉽게 생각하고 저지르려고하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미성년자 관련 범죄행위는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보호해줘야할 아이들인데 범죄에 너무 쉽게 노출되는게 마음이 아파요😥
앞으로의 미래는 높은 윤리의식과 범죄 해결 기술이 많이 발전된 세상이였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