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는 모두의 꿈이고,
컴퓨터를 너무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인터넷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은 너무 매력적이다.
고수익으로 이어지는 지는 모르겠지만 소소한? 수익이 발생하는건 멋진일이다.
뭘해야하는 직접 뒤적거리기 시작한지 이틀째에 쿠팡파트너스를 알게 되었다.
그런데..
광고성 글은 디지털 시대의 나쁜 콘텐츠 아닌가?
에드센스는 악성코드아닌가?
인스타에 기승전결 없이 책광고 보면 기분나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래도 다행인건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알게된 것인데,
생각보다 그냥 블로그가 취미인 분들 그리고 진짜 리뷰콘텐츠가 즐거우신 분들이
상품링크를 다는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가볍게 작성하거나 도배성은 수익활동에 제한이 된다!
앞서 내가 걱정한 것들 그리고 내가 불편하게 봤던 글들을 없애기 위해
대기업의 학석이 고액연봉으로 머리를 맏대고 고민하고 있다는걸 느꼇다.
5월 1일 부터 하루정도 유튜브와 인터넷 글들을 통해 후기를 탐색하고,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리는 정보를 통해 가볍게 네이버 지식인을 활용해서 시작했다.
나에게는 3가지 선택권이 있었다. 블로그와 같은 text기반 리뷰, 유튜브, 지식in이었다.
사실 리뷰형식이나 영상콘텐츠는 제작에 기간이 필요하고, 많은 선행 쿠팡파트너들이 제품을 공부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 제작기간이 더 길어질것 같아 지식IN으로 내가 잘 아는 정보와 추천을 해보기로 했다.
나는 어떤 상품을 비교하는 글을 작성할 정도로
공부할 시간을 내기에는 부담스러웠다.
당장 할수 있는 상품관련 답변은 뭐가있을까 고민했다.
프로게이머를 할정도로 좋아했던 pc관련 용품들..
그리고 현재 거의 주업인 배달관련 용품(오토바이 등)정도였다.
나는 부유하게 살아본 적이 없다.
물욕이 거의 없다 할 수준으로 살아와서 잘 아는 취미용품이 없다.
일단 회계학이나 개발관련 글에 가능한 답변으로 등급을 올리고,
추천 할 정도로 아는 키보드나 배달용품, 스쿠터 용품글에는
적당하다 싶은 상품을 찾아 가며 추천글을 작성했다.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정말 진심으로 추천했고,
열심히 답변해서 클릭수를 조금씩 늘려갓다.

클릭수는 늘어가는데 전환율은 여전히 0이었고,
지식인 만으로 수익을 만들기가 쉽지 않음을 알았다.
파트너스 수익 발생
드디어 첫수익이 발생했다. 오늘만 보면 1클릭 1판매 전환율 100%다.
오토바이 헬멧관련 답변을 남깃 것에서 판매로 이어진것 같은데,
확실한건 질문글을 쓴사람이 답변을 채택한 것과 기간에 차이가 있는걸로 보아
작성자가 구매한것은 아닌것 같다.
작지만 소중하고 감사한 순간이다.

아 수익이 15만원 넘어야 정식승인되는데.. 할수있나?ㅎㅎㅎ
지식인 활동 보상
지식인활동 중에 내공을 모아 등급을 올리거나 타이틀을 획득하는 재미가 있지만
답변3개에 룰렛 이용권 1장은 꽤 재미있는 기능이다.
보상에 네이버페이 1만원권도 있다 물론 22번 중 100원권에 3번 당첨된걸 보니
1% 보다 낮은 확률일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모아서 쿠키로 교환하거나 쇼핑에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보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답변하는 재미가 생기는 것 같다.

몇몇의 유튜브와 후기글을 통해 꽤 유명한 마케터들이 추천하는 방식은 비싼 물건을 파는 것이었다.
상품을 팔기위해 상품을 구매하고, 구매할 이유를 포스팅하는것이 잠재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구매로 이어질 뿐 아니라 상품가액이 높음으로 작성자의 수익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인데도 나는 생각하지 못했다. 당연히 가성비 아닌가?라는
나의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조금 방향을 전환해보려 한다.
내 루틴에 파트너스 수익을 위해 할애해야 하는 시간이 늘었다.
특히 양질의 콘텐츠라는 부분을 조금 신경써보려 한다.
지식인의 한계는 1인 1답으로 즉각적인 보상을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채택답변이 되기위해 그리고 1인1답에 맞춰 글을 쓰다보면 많은 내용을 한번에 작성하지 않게된다.
나는 지식인 질문에 TMI를 주고싶지 않고, 수익만을 바라보고 답변하고 싶지 않다.
물론 이 방향성은 블로그에도 적용할 것이고, 정보전달을 중심으로 할것이다.
포스팅 과정에서 지금 당장 내가 구매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물건을 잘 안다는것은 내삶의 질을 높여줄거라 생각한다.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야 고민했는데..
이번글을 쓰다보니 역시 그냥 진짜 내가 공부하듯 포스팅해야겠다.
먼가 진심으로 좋다 생각안하는데 팔기위해 쓰는건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