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학습단] 혼자 공부하는 C언어 13기 회고록

CE의 velog·2025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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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처음에 혼공 학습단을 참여하게 된 계기는 C언어를 공부하기 전 파이썬을 공부했습니다.
파이썬 공부 이후 혼자 코딩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저한테 맞는 적합한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 때는 C언어를 혼공학습단 활동과 함께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른 학습단분들의 활동, 블로그로 정리하고 올리는 과정, 매 챕터에 직접 코딩할 수 있는 예제 등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4주차, 5주차 학습은 늦게 해서 활동 참여를 못했지만 마지막 6주차는 학습단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학습단이 없었다면 4주차 이후 학습 활동을 그만두고 C언어 공부를 나중으로 미루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학습단 활동이 있어서 6주차까지 C언어 공부를 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학습단 활동은 끝나지만 지금까지 한 기본편 복습 후 남은 고급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습단분들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족장님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족장님께는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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