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흥미로운 제목인 동시에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왜냐하면 이제 머신러닝이라는 마법(?)을 배울텐데, 마법의 '마'도 모르기 때문에)역사에서 부터 간단한 실습 그리고 딥러닝까지 이어지는 강의였다.1950s(인공지능) ~ 1980s (Machine Le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