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S란?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간편하게 설정, 운영 및 확장할 수 있다. 하드웨어 프로비저닝, 데이터베이스 설정, 패치 및 백업과 같은 시간 소모적인 관리 작업을 자동화하고,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빠른 성능, 보안 및 호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고 관리,업데이트 할 필요 없이 AWS에서 대신 관리해준다.
RDS 종류
Microsoft SQL, Oracle, MySQL, Postgre, Aurora, Maria DB
RDS 기능
- 성능
- 사용량에 따라 스토리지 용량과 IOPS 확장을 자동으로 해준다.
- 확장성
- 배포에 사용할 컴퓨팅 및 메모리 리소스를 범위 내에서 확장하거나 축소
-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스토리지를 증설 가능
- 내구성
- 자동 백업 기능을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특정 시점으로 복구 가능
- 시간 절약
- AWS가 대신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주므로 시간 절약
- 비용 절감
- DB 서버 구축 비용이나 , DB 인력에 대한 비용 절감
등등....이외에도 너무 aws에서 주장하는 장점들이 너무 많다. 원하면 공식문서에 더 자세히 적혀있으니 궁금하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RDS DB 인스턴스 생성하기
- RDS로 들어와서, 데이터 생성하기를 눌러 DB 인스턴스를 생성해준다.
- 가용성, 보안, 백업 및 유지에 대한 세부 설정해 줄 것이기 때문에 표준 생성을 체크하고, 원하는 DB 엔진을 선택해 준다.
- DB 인스턴스의 이름을 정해주고, 마스터 사용자의 이름과 패스워드 설정을 해준다. 이때 사용자와 이름을 잘 기억해줘야 나중에 프로젝트 설정할 때 편하다.
- DB 인스턴스에 사용할 VPC와 서브넷 그룹 그리고 VPC 보안그룹과 가용영역을 설정해준다.
- DB 인스턴스에 상태가 실행중으로 변하면서 엔드포인트 주소가 나타난다. 이후에 Endpoint 주소를 통해 DB에 접속하면 된다.
- 마지막으로 보안그룹에서 인바운드 규칙 편집을 눌러 ec2와 연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