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네트워크, 지리적으로 분산된 지역이나 도시 간에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해주는 네트워크이다.
- ISP (통신사같은) 인프라를 통해 긴 거리에 걸쳐 네트워크 연결을 확립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은 가장 대표적인 WAN의 예이다.
ex) LTE, 5G, WCDMA
로컬 영역 네트워크, 비교적 작은 지역에서 컴퓨터와 다른 장치들이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이다. ex) 가정,회사
- LAN은 이더넷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컴퓨터 및 장치들 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 ip 레이어 + 피지컬 레이어+ 링크 레이어 정의
- ip 레이어는 원래 라우터에서 돌아가는 건 이미 있는데 그 위에서 돌아가는 걸 정의해줌.
- 주로 이더넷이라는 L1~L2 protocol 사용한다. → IEEE 에서 표준을 제정한다.
ex)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어뎁터, 무선, 유선 와이파이
LAN에서 주로 쓰이는 L2,L1 프로토콜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유선 네트워크 기술이다.
소스와 목적지의 맥 주소로 구별함
프레임이란? L2 에서의 PDU
그럼 L3 는 packet
L4 는 세그먼트? 머엿더라 ~ㅎㅎ
유선에서의 전송방식이다. 하나의 선이 여러개의 디바이스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만 사용한다.
일반적으로는 switched LAN 사용함.
Carrier: 채널
여기서 아무런 채널이 사용하지 않으면 그때 전송하는 방법이다. 누군가가 보내고 있느냐 안 보내고 있느냐 파악을 해야 한다.
바로 보내면서 detection이 가능하기 때문에 collision 발생 시 전송을 바로 멈추는 것이다.
스위치(Switch)를 사용하여 구축된 로컬 영역 네트워크(LAN) 이다.
이더넷 프레임의 목적지 MAC 주소를 확인해서 패킷을 해당 목적지로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스위치는 MAC 주소 테이블을 사용해서 각 포트에 연결된 장치의 맥 주소를 기록하고, 목적지 주소를 바탕으로 적절한 포트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 이러한 동작은 스위치를 통해 개별적 통신 경로가 확립 되어서 충돌없이 여러 장치 간에 동시에 통신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모든 비트가 1임
L2 에서의 PDU | frame |
---|---|
L2에서 주소 | MAC address |
local area 네트워크에서 IP 주소와 MAC 주소 간의 매핑을 수행하는 프로콜이다.
ip 주소는 계속 바뀌니까 MAC address 가 필요하다.
ip ❤️ mac address 기반의 매핑 테이블도 가지고 있음.
TTL
(time to live) :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유효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소멸시킴
⇒ 네트워크 topology (연결상태) 에 적용시키기 위해
ARP 테이블에 항목이 없는 경우?
Plug and play: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ARP 테이블을 만든다.L2에서의 frame(L2의 PDU) 전송(포워딩)을 전담하는 장치이다.
Self-Learning
: 스위치 테이블을 알아서 생성한다.
어떤 맥 주소가 어떤 인터페이스로 나가는가에 대한 테이블
address: 맥 주소
interface:스위치의 포트
time: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
사실 헷갈려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switching→ routing→ switching 을 반복하며 전달이 이뤄진다.
이더넷이 무선으로 확장된 것이다. local에서 사용된다.
와이파이의 유선과 무선 경계에 있는 노드이다.
SSID (service set identifier) | AP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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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 AP가 동작하는 주파수 범위의 번호 |
Associate | host가 AP에 처음 접속 시, 등록함. |
Beacon frame | AP가 자신의 정보를 담아서 주기적으로 프레임 전송을 한다. |
AP 자신에 대한 정보를 담아서 주기적으로 broad-cast로 전송하는 frame이다.
정보에는 SSID
, MAC 주소
가 있다.
우리가 이런 와이파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도 beacon frame 덕분이다. 나 여깄어! 라고 1초마다 알리고 있다고 한다.
CSMA는 유선과 같이 carrier를 탐지해서 전송여부를 확인하는 것이고, 무선과 다르게 Collision을 Avoidance(충돌을 방지) 한다.
→ 을 통해서 방지한다.
RTS (request to send) | 소스 노드에서 나 보낼게 하고 채널 점유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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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clear to send) | AP에서 (destination) 확인 메세지를 보냄. 소스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들에게도 보내서 데이터 충돌을 방지함. |
DATA → ACK | CTS가 완료되면 데이터가 오감. 데이터 전송이 끝나면 AP는 ACK를 양쪽으로 보내서 소스에게는 데이터 받았다고 연락을 주고, 다른 노드들에게는 데이터 전송 가능함을 보냄. |
DIFS | 전체 전송 중 다음 전송에까지 걸리는 시간 |
SIFS | 메세지들 간의 걸리는 시간 |
wide 한 인터넷 망..
LTE나 인터넷 같은거?
wifi는 로컬로만 동작하니까. ex) 움직이면 끊어져버림.
wifi 나 블투는 무료로 쓸 수 있지만 LTE는 돈내고 쓰는 이유→ 이동성을 관리해주니까.
서비스를 cell 단위로 나눠서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이 cell에는 기지국이 배치된다.
단말 - 기지국 - 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리차원에서 코어망이 기지국과 단말 모두 관리해주는 거 같음..
코어망이 그 해당 cell의 라우터라던지 스위치라던지 이런 장비임.
기지국은…통신사 이런건가? 머 .. 시발 머르겟다 머리아팡
기지국들의 모음
교환기나 각종 망 장비들의 모음
기지국이 이루는 네트워크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네트워크이다.
RAN 정보를 EPC가 관리하면서 이동성을 관리해준다 → coverage 높아짐.
ip address 두개를 부여하는 것.
한 기지국에 1msc 간에 동시 접속자 제한이 200~400 개인데, 기지국마다 다 디바이스의 IP 를 EPC 에게 전달할 때, EPC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기지국의 IP 하나 더 붙여서 전달하는 것이다.
단말이 연결된 기지국을 코어망에서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연결을 유지한다.
단말이 기지국을 옮기게 되면 hand-over을 통해서 기지국이 재설정 된다.
기지국(TA)을 벗어나게 되면TAU
를 통해 위치 변화를 갱신한다.
쉬고있는 단말이 통신이 필요하게 될 때, (메세지나 전화가 왔을 때) 코어망이 기지국을 통해 해당 단말에 paging 을 전달한다.
→ paging 받은 단말은 통신 가능 상태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