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서소 : HOT한 서비스 소개!

1편 : 화상회의 플랫폼

코로나로 인해 다들 한 번쯤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보셨을텐데요,,😎
화상회의 플랫폼에는 Zoom, Webex, Google Meet등 굉장히 다양한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기존의 UI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오늘은 화상회의 플랫폼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핫한 서비스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

기존 화상회의 UI

상단의 그림처럼 기존 화상회의는 보통 Grid 형태의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를 유지하면서, 보통 업계는 저지연을 특징으로 하는 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때, 차별화 지점으로 화질을 잡고, 보통 이 부분에서 경쟁을 하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기존 화상회의 플랫폼이 주는 불편한 UX

먼저, 화상회의는 모니터의 본인 얼굴과 계속해서 마주하면서, 본인을 체크하게 되어 부담스럽고 피곤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Zoom Fatigue" 라는 용어가 생겼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조사한 내용에서 화상 회의 후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낀 것이 수치적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밋업 등 많은 사용자들이 참가하는 경우, 관객들은 현실감과 멀어진다고 합니다. 화상 밋업이라 해도, 관객들은 아이디로만 참여하기 때문에 사실상 스트리밍 방송과 다름 없는 UX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New 화상회의 플랫폼!

1. Gather Town 서비스 사이트

처음으로 소개해볼 서비스는 Gather Town이라는 서비스입니다!
“Office”라는 가상 공간을 만들고, 각 참여자들은 고유한 아바타와 가상 공간 내 “자리”를 부여받음 아바타는 이동 가능하며, 다른 아바타에 접근함으로써 그 사람과 화상 미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 이러한 방식으로 1-to-1 화상미팅은 물론 N-to-N 화상 미팅도 자연스럽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본인의 캐릭터의 의상과 얼굴을 꾸밀 수 있고, 카메라와 마이크는 기존 플랫폼들처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스페이스 공간의 UI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마치 싸이월드, 동물농장 같은 게임의 느낌도 나는데요! 원하는 스페이스를 생성하면 됩니다.

생성한 스페이스에서 다음과 같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파가 있어서 앉을 수 있는 특정 공간들에 입장하면, 공간에 있는 사람과 화상 혹은 보이스로 소통도 가능합니다.

2. Teooh 서비스 사이트

다음으로 소개해볼 서비스는 아바타를 이용해 RPG 비디오 게임처럼 가상의 공간에서 행사를 열도록 해주는 영국의 스타트업, Teooh입니다.

Service Features

a. Meetups(밋업)

무대가 있고, 연사를 소개할 수 있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또한, 무대 앞으로는 관객들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열던 밋업을 이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

b. Freeside Chats

패널들은 소파에 앉아 편안한 분위기로 토론할 수 있습니다. 관객석에는 뮤직바처럼 작은 테이블들이 놓여 있어, 편안한 UX를 제공해줍니다.

c. 원탁회의

사진처럼, 대형 원탁에 둘러앉아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대 24명까지 참석 가능하다고 합니다~

d. 기타 기능
  • 행사 영상 공유 기능
    : 행사의 주요 내용을 녹화한 영상을 행사 후 다시 볼 수 있음

  • 디너 파티
    :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자리를 옮겨 음식을 앞에 두고 편안한
    대화를 할 수 있음

  • 설문조사

  • 아바타 꾸미기

  • 경기장 크기의 행사장

  • 리액션 : 이모지, 박수

3. VIVE XR SUITE 서비스 사이트

마지막으로 소개해볼 서비스는 HTC VR 소셜 플랫폼‘바이브 XR 스위트(Vive XR Suite)’입니다.

  • 원격 협업을 위한 바이브 싱크(Vive Sync)
  • 가상 회의를 위한 바이브 세션(Vive Sessions)
  • 가상 강의를 위한 바이브 캠퍼스(Vive Campus)
  • 가상현실 소셜 도구인 바이브 소셜(Vive Social)
  • 가상 전시회를 위한 바이브 뮤지엄(Vive Museum)으로 이뤄져 있어요!

Insight

그렇다면 왜 이런 UI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걸까요?

이런 UI를 저는 "온라인으로 구현하되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가급적 모사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정의해보겠습니다. 아무튼 특히 MZ 세대들이 기존의 플랫폼들이 가지던 고정형 grid에서 탈피한 서비스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MZ 세대 : 밀레니얼 세대 + Z세대)
저는 그 이유를 MZ 세대의 특성으로 먼저 분석을 해봤습니다. MZ 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 등 디지털화에 익숙하고 온라인에 편안함을 느끼고, 경험 소비를 중요시 여깁니다. 이러한 특성들이 있기에, 화상 회의의 UI를 변화시킨 플랫폼들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아무래도 캐릭터에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기존 얼굴이 크게 나와 느끼던 부담도 해소할 수 있으니까,, UX가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밋업들에서 발표자가 아니더라도 마련된 다른 공간에서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기도 쉬워서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구요!!

더하여, 이런 흐름의 중심에 Metaverse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etaverse Trend에 대해선 다음 편에 이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References

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blog/2020/07/08/future-work-good-challenging-unknown/
https://1boon.daum.net/ttimes/ttimes_2006011817
https://1boon.kakao.com/bizion/5ff4f4329346b741cbfac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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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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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7일

크..정피엠님 잘보고 갑니다.. 저도 진심 줌 패티규... 공감합니다.. 특히 애들이랑 줌수업할때 계속 제얼굴 화면에 둥둥뜨니까 부담스럽습니다... 저런 좋은 회의 플랫폼이 생기면 넘 좋을것같네요><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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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정말 놀랍네요. ZOOM을 배워 사용한 지 길어야 1년 인데, 게더 타운이나 룸키라는 플랫폼이 나오다니요. 좋은 자료 감사해요.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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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7일

안녕하세요 채원님, 너무 잘 읽었습니다. 상세한 리뷰 진짜 유용했어요. 이 서비스 관련해서 다이렉트로 메시지로 얘기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연락닿을 채원님 이메일이나 메시지 전달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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