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셔너리란
한글로 직역하면 사전이라는 뜻이다.
딕셔너리의 특징
- 딕셔너리에는 순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 인덱스와 값으로 이루어지는 리스트와 달리 딕셔너리는 "key" : "value"의 형태로 값을 저장
사전은 "단어" : "뜻"
dic1 = {"apple":"사과", "bird":"새", "bug":"벌레"}
Key | Value |
---|---|
apple | 사과 |
bird | 새 |
bug | 벌레 |
딕셔너리에서 Key 값은 중복되지 않아야 하며, Value 값은 중복이 가능하다.
함수 | 설명 |
---|---|
x.keys() | 딕셔너리의 key값만 모아줌 |
x.value() | 딕셔너리의 value값만 모아줌 |
x.items() | 딕셔너리 x의 value를 튜플 형식으로 반환 |
x.clear() | 딕셔너리의 모든 값을 삭제 |
x.get() | x[key]와 마찬가지로 해당 key의 value 반환 |
key in x | key 값이 x 딕셔너리에 존재하는지 판별하는 키워드 |
구글 코랩과 드라이브를 연결 시키는 방법
#구글 드라이브 마운트 from google.colab import drive drive.mount('/content/gdrive/')
그리고 나는 지역평균기온 파일을 따로 드라이브 안에 넣어주었다.
그리곤 fp 라는 변수를 만들어서 파일을 저장해 주었다.
fp = open('/content/gdrive/My Drive/지역평균기온.txt', 'r', encoding='utf=8')
'r' 은 읽기 전용이라는 뜻이며, encoding ='utf=8' 은 한국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제 파일을 불러보면
fp
<_io.TextIOWrapper name='/content/gdrive/My Drive/지역평균기온.txt' mode='r' encoding='utf=8'>
위와 같은 출력이 되고, data 라는 변수에 위 fp의 값을 넣어 주었다.
data = fp.read()
data # 읽어온 값 출력
서울,20\n부산,26\n대구,24\n인천,24\n광주,25\n대전,22\n울산,26\n세종,23\n경기,24\n강원,23\n충북,26\n충남,22\n전북,24\n전남,23\n경북,28\n경남,29\n제주,26\n
# 출력 형식
type(data)
str # 문자열로 출력이 된다.
또한 위처럼 그냥 read()를 쓰면 오른쪽으로 출력이 되지만 data = fp.readlines() 이렇게 하면 아래로 리스트 형식으로 출력이 된다.
data = fp.readlines()
data
['서울,20\n',
'부산,26\n',
'대구,24\n',
'인천,24\n',
'광주,25\n',
'대전,22\n',
'울산,26\n',
'세종,23\n',
'경기,24\n',
'강원,23\n',
'충북,26\n',
'충남,22\n',
'전북,24\n',
'전남,23\n',
'경북,28\n',
'경남,29\n',
'제주,26\n']
그리고 무조건 파일을 열었다면 close()로 닫아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