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를 시작하며

나는 누구인가?

저는 대구 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등학교에 현재 3학년으로 재학중인 이찬민입니다.
게임 개발을 전공하고 있으며 엔진으로는 Unity를 주로 사용하여 개발합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C#, Python(알고리즘용, 연습중)이 있습니다.
저의 꿈은 저만의 게임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것 입니다.

Velog를 시작한 이유?

저는 1,2학년때만해도 개인 블로그, 기술 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써나가는 친구들을 보며 저도 개인 블로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추후 면접이나 이력서를 써 낼때 저에게 있어 포트폴리오이자 저의 꾸준함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플렛폼을 고민하던 도중 Velog를 알게되었고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건가?

앞으로 이 Velog에는 제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의 개발일지, 그리고 새로 배운 기술이나 알고리즘
된다면 제가 했던 게임에 대한 리뷰같은것들을 써 볼 예정입니다.

글을 마치며

개발일지라고 해봤자 아직 고등학교 3학년의 개발이기때문에 보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올린다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심삼일을 자주 하는 제 성격이지만 개인 블로그는 꾸준함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성실하게 써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