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개발 고급 - 실무 필수 최적화

LeeKyoungChang·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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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수업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OSIV 정리 잘되어 있는 곳

📚 1. OSIV와 성능 최적화

Open Session In View: 하이버네이트
Open EntityManager In View: JPA
(관례상 OSIV라 한다.)

스크린샷 2022-04-21 오후 4 42 39

 

📖 A. OSIV ON

스크린샷 2022-04-15 오후 3 09 47

spring.jpa.open-in-view : true 기본값

이 기본값을 뿌리면서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점에 warn 로그를 남기는 것은 이유가 있다.
이유

  • OSIV 전략은 트랜잭션 시작처럼 최초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시작 시점부터 API 응답이 끝날 때 까지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유지한다.
    • 그래서 지금까지 View Template이나 API 컨트롤러에서 지연 로딩이 가능했던 것이다.
  • 지연 로딩은 영속성 컨텍스트가 살아있어야 가능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는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유지한다. → 매우 큰 장점이다.
  • 그런데 이 전략은 너무 오랜시간동안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리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시간 트래픽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커넥션이 모자랄 수 있다. → 결국 장애로 이어진다.
    • 예를 들어서 컨트롤러에서 외부 API를 호출하면 외부 API 대기 시간 만큼 커넥션 리소스를 반환하지 못하고, 유지해야 한다.

 

✏️ 장단점
장점 : 엔티티를 적극 활용해서 지연 로딩 기술을 ControllerView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중복 줄이고, 투명하게 지연 로딩을 많이 활용할 수 있어, 코드 유지 보수성을 살릴 수 있다.
단점 :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너무 오랫동안 하고 있는다!

 

📖 B. OSIV OFF

스크린샷 2022-04-15 오후 3 10 34

spring.jpa.open-in-view : false OSIV 종료

  • OSIV를 끄면 트랜잭션을 종료할 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닫고, 데이터베이스 커넥션도 반환한다. → 커넥션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는다.
  • OSIV를 끄면 모든 지연로딩을 트랜잭션 안에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작성한 많은 지연 로딩 코드를 트랜잭션 안으로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view template에서 지연로딩이 동작하지 않는다.
  • 결론적으로 트랜잭션이 끝나기 전에 지연 로딩을 강제로 호출해 두어야 한다.

 

✏️ 장단점
장점 : 데이터베이스 연결 시간이 짧다. 트랜잭션이 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끝나버린다. 커넥션을 원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점 : OSIV를 끄면 모든 지연로딩을 트랜잭션 안에서 처리해야 한다.

 

📖 C. 커멘드와 쿼리 분리

실무에서는 CommandQuery를 분리하여 OSIV를 끈 상태로 복잡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보통 비즈니스 로직은 특정 엔티티 몇개를 등록하거나 수정하는 것이므로 성능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그런데 복잡한 화면을 출력하기 위한 쿼리는 화면에 맞추어 성능을 최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 복잡성에 비해 핵심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면, 이 둘의 관심사를 명확하게 분리하는 것은 유지보수 관점에서 매우 좋다.

  • OrderService
    • OrderService : 핵심 비즈니스 로직
    • OrderQueryService : 화면이나 API에 맞춘 서비스 (주로 읽기 전용 트랜잭션 사용)

보통 서비스 계층에서 트랜잭션을 유지한다. 두 서비스 모두 트랜잭션을 유지하면서 지연 로딩을 사용할 수 있다.

 

💡 참고

  • 강사님께서는 고객 서비스의 실시간 API는 OSIV를 끄고, ADMIN 처럼 커넥션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는 OSIV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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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류 만났어?) 너두 (해결)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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