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관하여
- 처음부터 네카라쿠배를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발전해 나아가면 된다.
- 서비스 기업에 대해 알아보기
✔️ si업에서 일하다가 이직할 때
- 일을 계속하다 이직을 해라
-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지 마라
- 일을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해라
- 시간을 압축해서 써라
✔️ 코딩테스트는 빡세다
- 학벌은 보지 않는다.
- 코딩테스트에 잘해야한다. (꾸준히 준비해야한다.)
- 지금은 스프링과 HTTP POST, PUT 차이가 무엇인가 등 JPA란 무엇인가? 등 면접 질문 어렵게 나옴, 근데 왠만한 기본적인거를 다 알고 있어야 한다.
✔️ 면접 준비
- 김영한 인프런 강의를 들으며 복습을 한다면 충분히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다.
✔️ 취업 전략
- 좋은 회사는 많다.
- 1, 2, 3티어를 정한다.
- 알고리즘 부족해도 들어갈 수 있는 회사가 있다. (그러면 일단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다.)
- 그리고 경력을 쌓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된다.
- 왜냐면? 경력직의 코딩테스트는 신입 개발자보다 쉽다.
- 경력직이 올라가기 쉽다.
- 공부한 거를 실무에 녹인다.
- 3 → 1티어로 이직
- 첫 회사가 si갈 수도 있다.
✔️ 학력의 평가
- 고졸, 전문대는 불이익?
- 진입할 때는 조금 있다.
- 잘하는 개발자는 부족하다. 실력이 있으면 충분히 뛰어넘는다.
✔️ 김영한 로드맵
- MVC 앞쪽, DB 뒷쪽
- 김영한 2과목 다들으면 기본 베이스가 잡힌다.
- MyBatis는 4월에 나옴
✔️ 개발도서란?
- 옛날에는 책으로 공부
-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 강의는 라이브 코딩이 너무 좋다.
✔️ 영어 공부
- 엔지니어 영어를 쓸 일이 거의 없다.
- 대신 읽는 것은 필요하다?
- 영어 공부할 시간에 다른 거를 투자해라! (번역기를 돌려라)
- 기본적으로 개념정도는 있어야 한다.
✔️ 시간관리
- 책을 작성할 때, 시간을 최대한 쪼개서 사용하였다.
- 점심에도 책 과제, 11시~1시까지 공부를 한다.
- 목표를 잡아라? 결국에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목표 : 거창한 것, 시스템 : 매일 반복하는 것)
- 시스템을 만들어라! (습관, 꾸준함)
- 매일 6시 ~ 7시 운동
- 매일 8시 ~ 10시까지는 공부한다.
- 작게 시작해라! (초기에는 강의 3개 들으면서 강의 개수를 늘려라!) 정리를 한후, 차근차근 발전해 나아가기!
✔️ 번 아웃?
- 에너지를 소진하다?
- 너무 피곤하고 공부하기 싫을 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거를 일주일간 한다.
✔️ 배포하다 잘못될 것 같다는 두려움?
- 테스트 코드를 잘 만들어야한다.
-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복구할 수 있다.
- '장애는 무조건 난다.' 라고 받아들이고 빨리 대처하기
- 전투에 패한 장수는 용서 가능, 경기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 불가능하다.
- 항상 장애들은 대처할 수 있게 준비를 해야 한다. (우아한 형제 기술 블로그에 여러 오류들이 작성되어 있어 참고할 시 많은 도움이 됨)
- 두려움이란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난 것이다!
- 괴로움을 이겨나가야 성장을 한다. (아~ 괴롭네 또 성장할 건가보다 라는 생각으로)
✔️ 학습할 때 부족함? 절망? 배움의 끝?
- 두려움? : 자기가 익숙한 것에 벗어날 때 두려움을 느낀다.
- 새로운 것을 공부할 때 너무 많을 때 정리를 먼저해라!
- 기술 스택 중 무엇부터 해야할지 정리를 한 후, 하나씩 정복을 해야한다.
- 조급해진 마음이 들 때, 거북이의 마음으로 다짐하기! (침착하게) → 일단 해야할 것들을 정리를 해라!
✔️ 리더쉽?
- 리더쉽은 배워야 한다.
- 리더쉽 관련 책을 읽어 봐야 한다.
- 80% 정도, 20% 문제라면 믿어주고 지지해주며 넘어가야한다.
- 백엔드 팀 프로젝트는 혼자 할 수 없어, 같이하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기
✔️ 취업, 도메인
- 전체 아키텍처를 공부해라?
- ERD 설계도가 잘되어있는 곳으로 취업해라!
- 회사 관련 데이터를 싹다 정리해라! (더브이씨)
-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다 정리를 해라!
- 경력직 면접에서?
- 서비스 업체에 첫 취업을 해야 한다.
"야, (오류 만났어?) 너두 (해결)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