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면접

LeeKyoungChang·2021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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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성, 자소서 작성할 때

 
주변사람들에게 첨삭 부탁드리기
프린터한 후, 프린터 용지로 보여준 후 체크 후 다시 받는다.
합격 자소서와 잘쓴 자소서는 다르다.
잘쓴 자소서를 찾아야한다.
합격 자소서니까 이거 믿고 비슷한 구조로 가져가야지 하는건 위험하다.

면접

 
면접에서 대하기 힘든 분을 만났을 때
1)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와서 지원자에게 기회를 더 주는 것
2) 심층면접, 계속 해서 꼬리 질문을 해서 이 친구가 모르는데 아는척을 하는건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건지 판단할 수 있다.

면접관이 이상해도 뽑힐 사람은 뽑히고, 떨어질 사람은 떨어진다. 상대적이다.
면접에서 떨어진 경우 어떻게든 그 이유를 나한테서 찾고 바꿔나가야 다음 면접에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다.
한 번 탈락했을 때는 다음 번 면접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자기소개부터 마지막 할말까지
내가 이러이러한 기술에 관심이 있고 공부를 쭉 해왔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고 그 부분을 싸피가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는 식으로 접근

첫 번째. 관심도를 보이고
두 번째. 할 수 있다는 의지

어떠한 질문도 이 두가지 포인트로 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이라면 이렇게 해주는 것이 최대한 좋다.

만약, 전공자인만큼 전공질문이 들어올 수 있다.
ex) OOP가 뭔지 알아요? OOP에 대해 어디까지 아세요? 자바에 대해서 아는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딱딱하지 않게 유하게 물어본다.)

  • 아는 내용을 다 말해야한다.

    만약 질문에 답변할 수 없을때,
    OOP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면접장에 나가는 대로 OOP에 대해 알아보고 학습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싸피에 합격하게 된다면 주변 동기들에게 OOP에 대한 내용을 제가 직접 가르쳐주겠습니다.
    (모르는 질문일 때, 이런식으로 열정으로 포장하는게 좋아보인다.)

    면접은 항상 겸손하게 임하기
    지원자가 얼만큼 이쪽에 관심이 있는건지 판단의 척도로는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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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류 만났어?) 너두 (해결)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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