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에게 첨삭 부탁드리기
프린터한 후, 프린터 용지로 보여준 후 체크 후 다시 받는다.
합격 자소서와 잘쓴 자소서는 다르다.
잘쓴 자소서를 찾아야한다.
합격 자소서니까 이거 믿고 비슷한 구조로 가져가야지 하는건 위험하다.
면접에서 대하기 힘든 분을 만났을 때
1)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와서 지원자에게 기회를 더 주는 것
2) 심층면접, 계속 해서 꼬리 질문을 해서 이 친구가 모르는데 아는척을 하는건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건지 판단할 수 있다.
면접관이 이상해도 뽑힐 사람은 뽑히고, 떨어질 사람은 떨어진다. 상대적이다.
면접에서 떨어진 경우 어떻게든 그 이유를 나한테서 찾고 바꿔나가야 다음 면접에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다.
한 번 탈락했을 때는 다음 번 면접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자기소개부터 마지막 할말까지
내가 이러이러한 기술에 관심이 있고 공부를 쭉 해왔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고 그 부분을 싸피가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는 식으로 접근
첫 번째. 관심도를 보이고
두 번째. 할 수 있다는 의지
어떠한 질문도 이 두가지 포인트로 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이라면 이렇게 해주는 것이 최대한 좋다.
만약, 전공자인만큼 전공질문이 들어올 수 있다.
ex) OOP가 뭔지 알아요? OOP에 대해 어디까지 아세요? 자바에 대해서 아는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딱딱하지 않게 유하게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