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JT 기간 끝
2월말에 입사 후 약 2개월 간의 OJT 기간이 끝났다 😎
내가 맡게 된 OJT 팀프로젝트는 회사 솔루션과 JavaScript를 사용해서 하나의 기능을 만드는 것이었다.
2. 동기들과 팀프로젝트
3인 1조로 구성되어 팀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팀장을 맡게 되었는데 처음엔 걱정이 많았다.. 코드를 작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건 자신있지만 처음 사용해보는 회사솔루션을 잘 모르기에 팀장을 맡게 되는 것이 조금은 부담이었다. 근데 마침 같은 조가 된 동기 2명이 친한 동기들이라 나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또 우리가 맡은 프로젝트는 솔루션의 사용보다는 Java, SQL, JavaScript를 통해 구현하는 것이 주이기에 그부분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대로 하고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마음이 컸다.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이 모두 스스로 열심히 하려는 생각이 많고 같은 동기지만 망설이지 않고 나에게 질문해주는 것도 너무 고마웠다. 또 나도 그과정에서 많이 물어보고 많은 것들을 도움 받았다. 프로젝트가 끝난 지금 같은팀이 되지 못해 너무나도 아쉽다😂 팀원들도 너무 좋았고 구현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기에 회사에 가야한다는 생각보다 빨리 코드를 작성하러 회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다 🚀 이부분에서 이전에도 밤을 새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면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즐거웠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확신이 들었다.
회사에 가는 것이, 일을 하는 것이 그냥 게임같다. 그냥 질리지 않는다. 내 코드가 맞는 방향성인지, 회사의 솔루션에 알맞게 익숙해지고 있는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도 머리속에서 생각한 것을 프론트와 백엔드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코딩이라는 게 너무나도 즐겁다 🙄
3. JavaScript에 대한 생각
나는 2번의 학원을 다니면서 풀스택 과정과 혼자서 React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Java라는 언어가 가장 강하고 가장 재밌고 가장 활용범위가 넓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Java보다는 JavaScript를 활용해서 로직을 처리하고 구현하는 것이 더 많았다. 이게 좀 놀랐다..😶 정말 필요한 Java코드와 SQL만을 사용하고 JavaScript로 웹 상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또 Java에서의 메소드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로직을 짤 때 조금 더 효율성있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편하면서 신기했다.
4. 앞으로의 방향성
이제 정신 없던 OJT 기간도 끝이 나고 팀 배정도 받았으니 그동안 못했던 Java를 활용한 코테도 꾸준히 풀고 SQL 공부도 더 하자 ✈️ 물론 Java뿐만 아닌 JavaScript를 활용한 코테도 풀어보면서 같이 익히면 메소드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좋을 것 같다. 아마 프로젝트에 나가면 다시 처음엔 정신 없고 배우는데 바쁘겠지만 팀원분들도 배울게 많은분들이고 업무에 익숙해지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많이 나겠지 😁 백준도 오래걸리겠지만 플레까지 꼭 찍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