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포켓몬 도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한 컴포넌트 안에서 2종류의 onClick를 사용해야 했다.현재 이 카드의 구조는이런 형태로 CardBox를 누른다면 해당 포켓몬의 상세 페이지(현재 test로 되어있지만)로 이동하는 함수가 실행되고, 추가하기 버튼을 누

연속으로 트러블 슈팅을 작성할 줄 몰랐지만...현재 포켓몬 도감을 구현 중에 있었다.여기선 나만의 포켓몬 파티를 구성해서 화면 상단에 띄어놓도록 웹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현재 페이지의 상단에 존재하는 포켓몬 파티는 Dashboard라는 컴포넌트로하단에 존재하는 포켓몬들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오류가 많이 발생했다.앞선 적었던 두 개의 문제들 (문제1, 문제2)도 쉽진 않았지만 잘 마무리짓고 vercel을 통해서 배포하여 웹 페이지가 잘 동작하고 UI가 잘 렌더링되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근데?! 막판에 넣은 부가적인 내용인 포켓몬 타입에

다시 시작된 개인 과제..그럼 뭐다?트러블 슈팅이다..순조롭게 파일 구조를 만들고 패키지 매니저를 설치하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기본 컴포넌트를 만들고 있었다.이번에는 CSS를 Tailwind CSS를 사용하려고 해당 라이브러리 설치 후 CSS를 적용했는데...이상하게

이번 프로젝트는 Next를 통해서 구현하는 내용이였다.Next의 대표적인 라우팅 기법에는 App Router와 Page Router가 있는데 그 중 App Router를 사용하고자 했다.그 이유로 서버 컴포넌트와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를 나눠서 사용하기 위함이였다. 둘 다

면접을 보는 사용자들이 불가피하게 면접을 끝냈을 때, 면접을 새롭게 진행해야된다면 사용자의 이탈율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게됨 최초에는 이어가기 기능 -> interview의 상태(진행 중)에 맞춰서 제공모든 interview에 대한 이어하기 기능을 제공하고자 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