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_MyPokeDex(수정 중..)

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정말 좋아한 내용으로 진행돼서 너무 재밌었다.
목표는 포켓몬 1세대 정보 확인 및 파티 만들기였다.

개인적으로 포켓몬을 좋아해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던 것 같았다.
프로젝트의 흐름은

- 기본적인 기능 구현(props drilling) 
- context API 적용 
- RTK(Redux Tool Kit) 적용

상태관리의 대한 내용을 나누는걸 핵심적인 흐름으로 생각했다. (사실 이게 진짜 목표)
또한 파일 구조도 처음부터 slices나 redux를 만들어 놓고 진행하기보다는 일단 흐름에 맞는 구조를 만든 이후에 필요한 directory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초기 프로젝트 구조

📦 MyPokeDex  
├── index.html  
├── 📁public  
├── 📁src  
│   ├── App.jsx  
│   ├── Router.jsx  
│   ├── main.jsx  
│   ├── 📁assets  
│   │   └── 📁image  
│   ├── 📁components  
│   ├── 📁constants  
│   └── 📁pages  
└── vite.config.js

* 최종 프로젝트 구조

📦 MyPokeDex  
├── index.html  
├── 📁public  
│   ├── 📁fonts  
│   └── 📁image  
├── 📁src  
│   ├── App.jsx  
│   ├── Router.jsx  
│   ├── main.jsx  
│   ├── 📁assets  
│   │   └── 📁image  
│   │       ├── 📁Dex  
│   │       └── 📁Home  
│   ├── 📁components  
│   ├── 📁constants  
│   ├── 📁pages  
│   └── 📁redux  
│       ├── 📁config  
│       └── 📁slices  
└── vite.config.js

최종 결과와 비교했을 때 상태관리에 대한 directory 말고는 엄청난 변화가 있진 않았다.
다시 생각해보면 구조에 대한 설계는 옳은 방향을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작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