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ands for Entity-Relationship Diagram(개체-관계 다이어그램), and is a tool to represent in vidual for between their relationships in design of database.
정의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데이터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표현하여 데이터베이스의 설계와 개발을 용이하게 한다.
It enable design and developing of database by representing clearly the relationship between structure and data of database.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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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ty: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될 데이터의 종류. 테이블에 해당. 사각형으로 표현되며, 테이블의 이름이 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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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ibute: 엔티티의 특성. 테이블의 컬럼. 타원형으로 표시. 속성의 이름과 데이터 유형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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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entity 간의 연결을 나타낸다. 테이블 간의 관계. 마름모로 표시. 관계의 이름과 연결된 엔티티 간의 참여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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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Key: 엔터티의 속성 중에서 유일한 값을 나타내는 Attribute. 밑줄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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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Key):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속성. 이중 선으로 연결.
장점
You can grasp the concept of the relationship of structure and data, making it prevents the error and keep the consistency of data during the process of creating and designing.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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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피터첸에 의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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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티(테이블) 도출(depict) -> 엔터티 배치 -> 관계 설정 -> 관계명 기술 -> 참여도 기술(relationship) -> 관계의 필수여부 기술 ( 작업 과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