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Origin Resource Sharing Error
교차 출처 리소스 공유(Cross-Origin Resource Sharing, CORS)는 추가 HTTP 헤더를 사용하여, 한 출처에서 실행 중인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출처의 선택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도록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체제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리소스가 자신의 출처(도메인, 프로토콜, 포트)와 다를 때 교차 출처 HTTP 요청을 실행합니다.
[출처]: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TP/CORS
기본적으로는 BE에서 cors의 허용과 불허를 결정한다.
해당 에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록시서버를 사용한 우회 등의 방법이 있다.
open API에서 받아온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만든 BE에 저장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요청할 때 cors를 허용으로 해서 애초에 에러를 검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인데, 애초에 cors가 구글, 즉 Br에서 소스를 차단하거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FE단이 아닌 곳에서의 통신은 cors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점을 이용한 방법이다.
FE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DB
google에서 제공하는 BE를 가지고 있으나 유저는 볼 수 없다.
BAAS(Backend as a service)의 형태
yarn add firebase
로 설치를 할 수 있고 설치가 완료된 후 firebase가 동작할 페이지를 설정해야 하는데 프로젝트 전역에서 실행되게 하려면 _app.js에서 설정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