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리온보딩 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기술 과제를 수행해서 평소 혼자서 하던 개인 프로젝트에선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배우고 다양한 기업에 지원을 해보는 게 목표입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어중간한 개발자가 아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해외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흥미 있어 보여서 지원하고 싶은 기업에 넣게 되었습니다
환전에 대한 불편함과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 준다는 것에 시장성이 있어 보였고,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맡게 된다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경력도 없고 참가한 대회도 많이 없어서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에 적을 것들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프리온보딩 인턴십을 통해서 내 경험과 실력을 쌓아 부끄럽지 않은 이력서
하나라도 만드는게 목표이고 적어도 20개 이상의 기업에 지원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