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를 다 필기로 하고 있더니 다시 타이핑이 귀찮아서 노트를 올리고 있다.
그래도 조금의 설명을 하자면
SPA 프로젝트를 만들되 플랫폼 형태로까지 확장시키는 건 한달동안 본과정 과제하면서 하기에 조금 무리라 일단은 '1인 자취생 레시피 노트' 같은 느낌의 웹페이지가 될 예정이다. (실현시켜서 그러길 바란다)
방구석 요리사에겐 천국같은 페이지다!
방구석 요리사에겐 천국같은 페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