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소스 컨트리뷰터의 커리어 성장기
오픈소스 기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초기에는 오타를 수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크로미움 프로젝트 에 기여해 보자는 생각을 하였다.
=> 2021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에 멘티로 참가 신청을 넣은 상태
=> 이슈도 / 답변도 전부 영어 =>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2. 도커
도커는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가?
과제로 도커에 대해서 나오고 특강도 들으면서 도커의 장점과 아쉬운점 그리고 쿠버네티스의 등장 배경등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도커가 어떤일을 하길래 깔지도 않은 nginx 나 jenkins가 실행되는지 궁금했다.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의 과제들을 되새김질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도커는 기본적으로 리눅스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를 패키징하고 배포하는데 유용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다.
도커는 리눅스 기반이기 때문에 윈도우나 맥에서 가상화 옵션을 켜주어야 했다. 윈도우에서 실행하더라도 가상의 리눅스 머신이 돌아가고 그 위에 도커 엔진이 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 가상머신 구하기 과제를 시킨 이유..? )
일단 이미지와 컨테이너의 개념부터 대략적으로 알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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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학부 수업을 들었거나 저번 과제를 가상머신으로 수행했으면 이미지 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우분투 이미지 파일(iso)을 가지고 가상 머신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었다. 도커에서도 이미지는 비슷한 역할을 한다. 사용자는 이미지 파일을 통해 컨테이너를 생성할 수 있다. -
컨테이너
이미지 라는 설계도를 가지고 컨테이너를 만들고 이러한 컨테이너를 띄울 수 있다(어플리케이션 실행).
NGINX 예시
step 1 현재 이미지 확인하기
cli 환경에서 docker images 명령어를 통해 현재 내가 가진 이미지들을 볼 수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위와 같다.
step 2 이미지 내려받기
docker pull nginx
nginx 이미지 를 Docker Hub 에서 내려받는다.
docker images 를 통해 확인해보면 nginx 라는 이미지가 새로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tep 3 컨테이너에 올리고 실행하기
이미지 파일을 컨테이너로 올리고 실행해 보자.
명령어의 의미는 위와 같다.
80번 포트에서 엔진엑스 컨테이너가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약 : 이미지를 통해 특정 옵션을 적용하여 컨테이너를 띄우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출처 : 내 친구 머리
3. JIRA / JQL
배우려면 너무 귀찮고 공부할 것도 많은데.. JIRA 를 안쓰는 회사에 가면 필요없는거 아닌가??
=> 현직에 있는 친구들도 매일 쓴다고 함 => 열심히 하자
2학기 다짐
2학기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내고 러닝커브를 빠르게 가져가는 훈련을 하자.
기업에서 면접을 보는것 또한 러닝커브를 보기 위함이라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