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개 불확실성보다는 불행을 선택한다. 직장이 생지옥이 아니라면 나아질 것 이라고 믿는다. 낙관적인 부정이다. 1년전보다, 한 달전보다, 일주일 전보다 더 잘살고 있지 않다면 앞으로의 사정도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는다.
나는 1년전 아니. 2년 전보다 저언혀! 잘 살고 있지 않고, 이대로 정체되어있는 다면 앞으로의 사정도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행동해야할 때!!!!!!
중요하지 않은 일을 잘한다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일 잘한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기에 현재 하고 있는 일이 회사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중요한 일이라고 착각했던 것 같다. 무엇을 하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에, 욕심을 내어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기로 했다!
완전히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려니 두렵기도 하지만 이 설렘이 좋다! 쉽지 않겠지만 오랫동안 고민하고 도전하는 만큼 어떻게든 해낼것이라 믿는다!!!!!!! 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