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스터디를 참여하게 된 계기는 지인이 SNS를 통해 같이 스터디 참여할 인원을 모집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Early Developer Club으로 새로운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삶에 적용하고 싶은 모임이며,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었다.
EDC의 첫 스터디로 VDD(Vibe Driven Development)가 열렸다.
스터디 목표는 바이브 코딩을 경험하는 것이며 바이브 코딩은 다음과 같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VDD 첫 주는 자기소개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온보딩 세션으로 시작되었다.
다양한 직군의 스터디원들이 모여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것을 생각하며 오히려 좋았다.
이도하님의 세션에서는 최근 AI 트렌드의 흐름과 개발자가 알아두면 좋은 툴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1️⃣ LLM의 이해
2️⃣ RAG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3️⃣ MCP (Model Context Protocol)
다음과 같은 순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비밀 ..
인상깊었던 점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거대한 맞춤형 AI 세계”라는 비유이다😄
첫 주차부터 AI 트렌드 전반과 Vibe Coding에 대해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
LLM, RAG, MCP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AI를 어떻게 내 개발에 녹일 수 있을까?”에 대한 방향성이 잡힌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