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D (Vibe Driven Development) 스터디 1주차

Jinyoung Cheon·2025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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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Developer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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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D 1주차: 온보딩 & AI 트렌드 찍먹 특강


🎬 온보딩 & 첫 만남

처음 스터디를 참여하게 된 계기는 지인이 SNS를 통해 같이 스터디 참여할 인원을 모집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Early Developer Club으로 새로운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삶에 적용하고 싶은 모임이며,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었다.

EDC의 첫 스터디로 VDD(Vibe Driven Development)가 열렸다.

스터디 목표는 바이브 코딩을 경험하는 것이며 바이브 코딩은 다음과 같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설계하고 작성하는 기존 코딩 방식과 달리, AI를 파트너 삼아 자연어(사람의 언어)로 지시를 내리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 수정,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VDD 첫 주는 자기소개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온보딩 세션으로 시작되었다.

다양한 직군의 스터디원들이 모여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것을 생각하며 오히려 좋았다.


🧠 특강: AI 트렌드의 변화와 바이브코딩 툴 소개

이도하님의 세션에서는 최근 AI 트렌드의 흐름개발자가 알아두면 좋은 툴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1️⃣ LLM의 이해
2️⃣ RAG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3️⃣ MCP (Model Context Protocol)

다음과 같은 순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비밀 ..
인상깊었던 점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거대한 맞춤형 AI 세계”라는 비유이다😄


🧩 이번 주 소감

첫 주차부터 AI 트렌드 전반과 Vibe Coding에 대해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
LLM, RAG, MCP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AI를 어떻게 내 개발에 녹일 수 있을까?”에 대한 방향성이 잡힌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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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향해, 한 걸음씩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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